靑山은 2016년,5월 초에 라오스를 여행하였습니다. 그당시 低價 비행기를타고 가서 여행을 했습니다. 4명이 4박 5일에 전체 경비가 200만원정도 소비 했습니다 호텔비,비행기 삯 합하여 1인당 50만원정도 였습니다 지금도 경비가 적개들고, 때묻지 않은곳이 라오스입니다.
低價 비행기란 6~7시간 여행중에 먹을것을 아무것도 주지 아니합니다.
일반 장거리 비행에서는 때마다 기내식사가 있고,각종쥬스,맥주, 양주, 음료수,간단한과자, 빵,등 식료품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기내 태레비 는 비행기 항로를 알선하고,좌석에서 해드폰을 쓰고 세계의 음악을 들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가비행기는 이른것이 아무것도 없고, 전부 매식해야 합니다 올렌지 쥬스 한잔에 한화로 3000원 usd 로 28$ 을 받습니다. 일반 로선 비행기 비지네스 좌석은 라면하나 부탁한다고하면 스튜어디스가 맛있게 껄여줍니다.
물론 에코노미 좌석에서는 안됩니다.
이것도 공짜 입니다.
低價비행기는 대게 밤 비행기 입니다. 그러므로 공항식당에서 저녁을 든든하게 먹고 타야합니다. 관광에 유아들을 대동 할 경우에는 gate 안에들어가서 과자나 식료품을 사서 비행기 안으로 가저가서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gate 안 상점에서 꼬치구이 1개에 3000원을 받습니다. 물론 맛도 괜찬고 보관하기도 편리하게 하여줍니다 그러나 시중 가격보다는 40%~ 30% 정도 비삽니다.
동남아시아를 주옥 같은 미개발지로 간주하는 여행에 익숙한 많은 여행자들에게 라오스는 놀라움으로 가득한 내륙국가입니다. 북부 산악지대의 고원에서부터 메콩강 의 4천 여개의 섬 등 불과 6백만명의 인구를 가진 이 작은 나라에는 놀랍도록 다양한 지형과 그것과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문화가 존재합니다.
맥코강 上부지역에서 "카약"을 타고 내려가는 기분은 정말 멋집니다. "맥콩강 "카약"이란 물고기처럼 생긴것이 세로는 길고, 가로길이는 매우 좁은 똔독똔독 하는 배 입니다.
두사람이 타고 힘을 합하여 노를 저 가는 배 입니다.구명복을 입고 성선합니다.
배 제일 뒤 끝 좌석 지도원 자리에는 큰 노를 잡고 배의 균형을 잡아주는 안전원이 있습니다.
내려가는 강물 물살에 "카약"이 균형을 잃고 위험에 빠지면 뒤에있는 안전원이 큰 노를 움직여 균형을 잡아 안전하게 합니다. 늙은부부가 이 "카약" 타고가면 젊은시절의 한때가 울컥 가슴에 찾아옵니다.
라오스는 공산주의 국가로 바다가 없는 나라입니다. 그런데도 라오스에는 건어물시장이 대단히 유명합니다. 모두가 맥콩강에서 잡은 강 물고기를 햇볕에 건조한 것들입니다. 그곳에서 멸치라고 하면서 팔고있는 물고기를 자세히 보았드니"피래미"비슷한 잔잔한 물고기를 멸치처럼 햇볕에 말린것 입니다. 한마리 먹어보라해서 먹어보니 맛도 멸치와 비슷합니다. 수천가지 건어물이 시장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건 어물 시장이 대단히 방대하고 큽니다. 건 어물 냄새에 열대지방 "파리" 도 한목 합니다. 강력한 선풍기로 쫏고, 끈끈이로 잡기도 합니다.
라오스는 소, 돼지, 염소,등을 방목 하므로 회색 소떼들이 도로를 가로막고 지나가는것을 자주 볼수있습니다.
그들이 분료를 아무곳에서나 배출하므로 거리가 지저분 한곳도 있습니다.
개와 닭도 방목하므로 총촌으로 들어가면 거리가 더 지저분 합니다. 그러나 열대지방의 "스콜" 현상으로 잦은 비에 분뇨가 씻겨갑니다.
라오스는 소고기보다 돼지고기가 더 맛이 좋고 값이 비쌉니다.
관광객들에게 관광현지 들판 나무그늘 에서 돼지고기 바베큐, 맥콩강 의 물고기 바베큐, 와 열대과일 고기와 과일로 만든 "꼬치구이" 등 값은 저렴하면서 맛은 좋습니다.
라오스는 80%국민이 불교 신자입니다. 인사를 나눌때도 가슴에 두손을 합장하고 인사 합니다. 고산족의 소수민족은 애니미즘적인 전통에 의해 친근하게 다가와서 이제는 이 공산국가의 지배적인 근간을 이룹니다. 이러한 소수민족은 라오스를 매우 독특하게 하는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북쪽으로부터 시작하여 기다란 메콩강이 캄보디아로 흘러 들어가는 남쪽으로의 여행은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라오스 국적기인 라오스 에어웨이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라오스의 많은 중심 도시로의 이동이 매우 쉽고 편리해졌습니다.
라오스는 여전히 개발도상국이지만 친절한 라오스인들과 그들의 외부세계에 대한 관심의 증폭은 라오스를 아시아에서 가장 여행하기 즐거운 목적지로 만들어줍니다. 북부산 정상의 양심적인 생태환경 휴양지와 루앙 파방과 같은
핫 스팟에서는 프랑스의 식민지풍 저택을 리모델링한 고풍스런 객실과 훌륭한 다이닝 등을 제공합니다. 이 곳의 음식은 주변의 다른 나라와는 다릅니다. 프랑스의 영향을 받아 신선한 바게트가 흔하고 ‘비어 라오스’는 라오스에서 매우 뛰어난 맛을 자랑합니다. 라오스를 방문하는 분들 중에는 훌륭한 프랑스요리를 즐기기 위해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인 루앙파방으로 발길을 돌리고 라오스의 수공예품을 파는 세련된 부띠크 샾에서의 쇼핑을 위해 라오스를 여행하기도 하지만 멀리 떨어진 오지의 마을을 트래킹하면서 모험을 하거나 사람이 살지 않는 황량한 고원지대의 강을 따라서 카약을 즐기기 위해 이 곳을 찾기도 합니다. 수도인 비엔티안은 매우 단조롭고 신호등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도시입니다. 남부의 볼라벤 고원지대를 여행하게 된다면 화산지대에서 자라는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여행자들에게 급속도로 관심사가 되고 있는 관광지인 메콩강의 4천여개의 섬들 또한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전세계 여행객들은 방콕을 경유하여 짧은 비행시간으로 연결이 가능하지만 육로를 통한 여행에는 흥미로운 여행루트들이 있습니다. 라오스는 여전히 모험을 하기 위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며 관광산업은 아직 초보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아직 발견되지 않은 요인들이 라오스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역사라오스는 동남아시아의 중심에 놓여 있고 이러한 결과로 문화적, 사회적인 것 그리고 국가를 구성하는 모든 소수민족의 용광로입니다. 타이인, 크메르인, 중국인과 현지의 부족은 수세기에 걸쳐 이주해 들어오기도 하고 이주해 나가기도 해왔습니다.
최초의 라오스 공국은 1200년대에 몽고의 침입에 함께 반응에서 형성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다음 세기까지 지속되지는 못했습니다. 파굼은 종족들을 파괴하여 연합하고 루앙 파방 근처에 그 자신의 왕국“백만코끼리의 땅-란상”을 세우게 됩니다. 란상왕국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라오스 국가의 핵심입니다. 왕국은 번성과 함께 안정되어 있었지만 접경국가들로부터의 압력과 내분으로 결국 란상은 루앙파방,비엔티안 그리고 참파삭 이들 세 왕국으로 나뉘게 됩니다.
라오스인들은 태국 Thailand 이 이 세 왕국을 점령하던 1820년대까지도 서로의 다툼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9세기말 프랑스의 인도차이나 점령으로 태국은 그들에게 라오스지배권을 양도해 줄 것을 강요받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중의 일본의 인도차이나 침략은 라오인들의 반란군 라오 이사라 결성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1953년 라오스는 일본이 항복한 후에 다시 지배를 하고자 한 프랑스로부터의 독립을 이루지만 국가는 내부적으로 공산주의, 왕정주의 그리고 중립주의로 나뉩니다. 라오스는 1964년 베트남전쟁에서 미국이 동부지방에 폭격을 시작할 때 혼란에 휩싸입니다. 베트남전쟁 당시 라오스는 왕정주의와 공산주의 집단으로 나뉘고 이들은 자신들의 이념에 부합하는 편에 서서 다투게 됩니다. 전쟁이 끝날 때 라오스는 전쟁 역사상 가장 심하게 폭격을 당한 국가로 기록되는 슬픈 영광을 안게 되었습니다.
공산주의인 파텟 라오 당은 1975년 무혈 쿠데타로 국가의 통치권을 얻습니다. 라오스는 자본주의와 시장경제가 열리기 시작되기 전까지인1980년대 내내 베트남의 공산당과의 관계단절을 지속하였습니다. 라오스가 아세안에 가입한 1997년은 미래를 향한 하나의 거대한 발자국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직후 라오스는 인플레이션과 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하여 고전을 면치 못하게 됩니다. 1997년 이래 정부는 협력하여 매력적인 관광지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라오스의 미래 경제 안정은 관광산업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듯이 보입니다.
라오스 기후는 북부에서 남부까지의 거리가 수백 킬로미터에 이르는 데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몬순열대기후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기는 5월부터 10월에 남부와 북부에 영향을 끼치고 규칙적인 비가 내려서 언덕과 논을 적시는 우기는 5월부터 10월로 남부와 북부지방에 영향을 줍니다.
몬순기간의 기온은 따뜻하긴 하지만 오후에는 차가운 비바람을 동반한 폭풍이 내리기도 합니다. 소나기는 전형적으로 강하게 내리기는 하지만 단시간에 내리고 녹색식물들을 더욱 싱그럽게 합니다
건기는 11월부터 4월로 비가 오는 날은 드물고 하늘이 매우 맑으며 황홀할 정도의 청명한 날씨가 지속됩니다. 12월과 1월은 이 곳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로 전국적인 기온이 1년 중 가장 낮은 때이며 날마다 푸른 하늘을 볼 수가 있습니다. 라오스 북부의 겨울은 밤에 매우 쌀쌀하므로 스웨터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남부지방은 조금 더 따뜻하고 맑습니다. 1년중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는 겨울로 루앙 파방과 같은 시내의 호텔은 만실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덥고 건조하고 흐린 날씨가 지속되는 3월과 4월에 이 곳 여행을 계획한다면 4월의 라오스 새해에 벌어지는 물축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때에는 농부가 그들의 논밭을 태우는 때이므로 하늘이 보통 뿌옇게 흐려 있는 경우가 생깁니다.
거대 하고 찬란한 와불입니다 와불을 곳곳에서 볼수있는데 특이한것은 와불이 오런쪽으로 누워서 오런쪽 팔을 비고있고 허리에는 왼손을 언고 있습니다. 다른 와불도 똑 같은 형상인데 그곳에는 불교의 진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발은 가즈란히 포개 언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와불도 같은 모양 이었습니다
지하수로 소금을 만드는 곳
매콩강에 뜨 있는 유람선 입니다. 선상의 지붕을 기와집 처럼 올려 놓았습니다 이런 배를타고 선상에서 식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