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빛살림
카페 가입하기
 
 
 
 

자주가는 링크

 
 
카페 게시글
행사 참가 후기 이대도강
신의사랑 추천 0 조회 319 17.06.12 12:0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6.12 12:42

    첫댓글 내 경계를 넘어 진정한 사랑을 하기
    제 마음을 두드리는 바가 있네요~
    화두로 삼아야겠어요^^

  • 17.06.12 13:42

    우주는 하나.
    까짓거 사랑하는 짝지를 위해 하는일 인데 무엇이 나의 희생이겠는가? 그래도 아내라는 이름의 사람은 가끔 너무 어려워 ㅠ ㅠ
    지금 한때 입니다. 금방지나가요. ^0^

  • 17.06.12 14:18

    신의 사랑님의 가족을 위해 빛비추기 하는 중에 큰 애 어렸을 때 무책임했던 남편에 대한 분노가 올라오더군요. 까마득하게 잊어버렸던 감정이었는데, 내면 깊숙한 곳에 꽁꽁 숨어있었나 봐요. 덕분에 저도 묵은 감정 하나 해결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맞벌이인 지라 그 시기를 어떻게 보냈는지.. 지금 생각해 봐도 아찔하네요. 남편과도 그때가 최악이었던 것 같습니다. 신의 평화님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여자로서 사랑받는다는 느낌일 겁니다. 진인사 + 애정표현, 신의 평화님의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17.06.12 16:42

    저도 남편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되돌이표를 하고 있어요...^^; 결국 저도 배울것을 배우지 못하고 내가하려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곤합니다. 자각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길 간절히 바라며 신사님 가정에도 사랑이 충만하길 바래요~~^^ 알아차림 나누어주시어 감사합니다♡

  • 17.06.12 17:45

    하나를 알면 열을 깨우치는 영특한 신의 사랑님! 넘 멋지고 감동입니다!!
    가정을 온전히 세우시는 신의 사랑이 빛살림의 날의 꽃으로 핀것 같았습니다
    그 파동이 제에게도 전해진걸까요?
    더불어 행복하네요^^

  • 17.06.12 20:27

    이렇게 하나하나씩 깨달아 가는게 우리의 삶인 듯 합니다. 지난 부부교실에서 초원님이 "내가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아내를 위하여 내가 하자"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문득 떠 오르네요. 늘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힘쓰시는 신의사랑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빛살림 행사에 축구가 정식 프로그램이 되는 날을 기대합니다.^_^

  • 17.06.12 21:22

    AK테스트!!!
    매번
    정말 놀라웠습니다
    신의뜻대로 제 물음에 답해주시고
    신의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테스트에 기꺼이 순응하며 가족사랑을 다짐하신 신사님
    보기드문 가장이시고 멋지십니다^^

  • 17.06.12 22:46

    ㅎㅎㅎ ...."이대도강" 이화여대에서 도강했다는 얘기인줄 알았어요. 세어보니 20가지네요. 앞으로 30%더해지면 6가지가 더 늘어나시겠네요? 신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이젠 신의 평화도 감상 할 수 있을 것 같네요.개인적 생각으로 월 축구 2회로 조정된 것은 신의 사랑님을 위해 잘 조정된 듯 싶어요. 언제나 행복한 가정이시길 바랍니다.아무리 생각해도 빛 비추기 할 때 수현이가 잠든 것은 신통방통 입니다.^^

  • 17.06.12 23:57

    사랑이 커지는 만큼 행복한건 자기 자신인 것 같아요.
    어여쁜 젊은 부부와 아들이.. 예쁜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우리에게 보내진 예쁜 천사였네요^^

  • 17.06.13 15:58

    빛비추기 받으면서 새근새근 잠자는 수현이, 신의 사랑님, 신의 평화님.. 신의 사랑 안에서 따스하게 보호받는 아름다운 한 가족의 모습을 보게 되어 저도 감사했답니다. 신사님을 더욱 키우기 위한 뜻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그 뜻을 이해하고 겸허히 받아들이는 신사님~ 계속해서 응원합니다. ^^

  • 17.06.13 17:41

    신의 사랑님 적어놓은 것 보니 이미 너무 잘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공감합니다. 신의 사랑님이 몰랐던 것은 신의 평화님은 수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자신이 좋아하던 것들과 이미 결별했다는 사실과 모성애와 책임감으로 그것을 감수했다는 것 . 수현이처럼 어린 아이를 키우던 시절, 제게도 평생을 통해 제일 힘들었던 시기였습니다. 영화관을 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선물이던지... 돌봐주는 분 없을땐 솔로의 평범한 일상을 하나만 누릴수 있어도 모든것을 감수할 수 있을만큼 절실한 소망이었는데, 그 또한 쉽지 않았지요.
    신의 사랑님과 신의 평화님, 수현이 행복한 가정을 위해 노력하는 부부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왔습니다.

  • 17.06.13 17:43

    가슴뭉클합니다 신사님의 가정이 더욱 건강해질것을 생각하니‥ 이런 모습속에서 모두가 성장하는거같네요 늘 응원합니다~~ 축구는 나중에 사랑하는걸로‥

  • 17.06.13 19:45

    저 역시 수현이가 편하게 잠드는 모습에서 빛비추기의 효과를 느끼게되네요.갈등을 빛으로 녹이고 사랑과 평화로 가득채우면 수현이도 아프지않고 잘 커나갈것 같네요~^^

  • 17.06.13 20:43

    선물 받으신 것 축하드리고 빛비추기 받으시는 모습 보지못해 조금 아쉽네요~~
    지금도 정말 잘 하고 계시는데 넘 애쓰지마시고 신의 평화님께 사랑의 눈빛 많이 보내주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