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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 25,000여 평의 육송 야산에 일궈낸 인간승리의 현장이다. 수십년간 방치하고 내버려진 야산을 구입하여 10여년 이상을 다듬고 가꾼 결과 지금은 상천벽해가 되어 있었다. 10,000여그루의 소나무마다 자연수형의 조형미와 예술미가 가미되어 보는 사람마다 감탄을 자아낸다. 그 주인공이 바로 송동하 선배님이시다(51년생 67세) 아주 인생을 낙천적으로 즐겁게 살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잘 다듬어진 소나무 ▲버베나 꽃 ▲카페지기와 동갑내기 안철수 ▲난생 처음 해보는 전정 책임지고 명품 전정을 해보겠다고 했는데 결과는 실망 ▲몇 만 년 전에는 이산도 바다였다. 그 증거로 산 전체가 온통 몽돌로 가득하다. ▲비스듬히 누워있는 소나무 ▲마삭줄 ▲멀리 고흥섬들이 보인다 ▲그림같은 보금자리가 소나무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멋진 반송 ▲가지 배열이 아주 촘촘하다 ▲어느 소나무 하나 온전한 게 없다. 모진풍파 맞으며 지 맘대로다. ▲몽돌과 대형 조경석 소나무 잘 어울린다 ▲가운데 공작홍단풍나무 ▲소나무마다 인간의 손이 미치지 아니한 곳이 없다 ▲삥둘러 소나무 관리 도로가 잘 나있다 ▲적당 한곳에 적당한 나무와 적당한 돌로 꾸민 집앞 도로 ▲공작청단풍 ▲잘 다듬어진 수양단풍 ▲멀리서 본 집 ▲솔밭속의 하얀집? ▲4단형 소나무 ▲반송 ▲이 반송은 구입하여 심었다 함 ▲이 소나무는 여기서 자생한 것을 전정한 것 ▲여기의 반송도 마찬가지 모두 저절로 난 것임 ▲다양한 소나무 줄기 ▲S라인 뽐내는 소나무 너무나 자연스럽다 ▲큰가지 사이로 보이는 작은 소나무를 넣어 보았다 ▲듬성듬성 외롭게 서있는 소나무들 ▲셀카여 ▲매일 전정을 한다고 한다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넌 나의 희망 비바람 눈보라치는 날에도 변하지 않는 넌 나의 영원한 친구야 作詩 : 祐林 宋東河(우림원 대표) ▲예쁘게 조형갖춘 소나무들 ▲1억을 홋가하는 바위와 잘 어우러진 소나무 ▲우림원 표지석 ▲운반비만 5백원이 넘었다는 공룡바위 *공룡은 내가 지어 봤음 ▲이 농원은 소나무와 황칠이 주요 수목이다 ▲나무의 수형에 맞게 전정을 했다 ▲제멋대로 자란 야생 소나무를 저렇게 수형 만들기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수간도 자연스럽다 ▲우산형 소나무 ▲잘 손질된 소나무 수형 ▲세월과 자연의 결과물 ▲장비와 운송차량이 다니는 길 ▲고사리도 참 많다 ▲굴절된 소나무형 ▲반송도 아닌데 多幹 형태의 소나무 ▲나무의 형태에 따라 수형을 잡다 ▲붉은 병꽃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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