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빌딩 광주안과
소아사시 검사,
광주 어린이 안과 고민이라면?
안녕하세요.
동그라미빌딩 광주안과입니다.
어린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이라면
아이의 건강에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성장기에 발달하는 시력은
이 시기에 관리를 해주지 않게 되면
아이의 시력이 평생 간다고 말씀드릴 수 있죠,
최근 아이들은
오랜 시간 유튜브, 미디어를 시청하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아이들의 눈 건강을 어떻게 하면
지킬 수 있을지 많이 고민되실 거에요.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소아 사시가 나타날 수 있어요.
소아 사시란
정면을 멀리 바라보았을 때
양쪽 눈의 시선이 모두 정면을 바라보는 게
정상인데요.
이렇게 평행한 상태가 아니라
한쪽 눈이 틀어진 상태를 말한답니다.
대표적인 사시 현상으로는
내사시, 외사시가 있습니다.
소아 사시가 나타나는 이유 는
무엇일까요?
사시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원인도 다양합니다.
선천적으로도 나타날 수 있고요.
후천적인 원인으로 발병하기도 한답니다.
사시는 원인과 모양, 발병 양상에
사시 종류가 다양해 증상이 의심될 때는
즉시 안과에 방문하여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사시가 주로 발생하는 시점은
생후 4개월에서 6개월 사이입니다.
아이의 시선이 몰려있거나
시선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소아사시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또 과하게 눈부심 현상을 느낀다면
이 역시 소아사시일 수 있으니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하게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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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광주안과에서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눈의 모양과 위치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수술적 요법과 수술 치료를 병행하여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를 진행하고 있지요.
비수술적 치료로는
안경 치료, 가림막 치료 등을 진행하고 있고요.
수술 치료로는
눈의 근육을 옮기고 절제하는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답니다.
소아의 경우
전신마취, 고등학생 이상의 성인은 대
부분 부분 마취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아사시는 자연 치료가 어렵습니다.
사시가 의심될 때에는 즉시 안과에 내원하는 게 중요한데요.
사시가 생기게 되면
외관상 스트레스, 약시, 입체감 인식 문제,
수술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어
이러한 문제가 생기기 전
교정 치료를 받는 게 좋습니다.
시신경이 완성되기 전인
만 6세에서 8세 이전 교정을 하는 게
가장 효과가 높고요.
우리 광주안과에서는
박정원 원장님과 문현식 원장님이
소아 사시 진료를 보고 계십니다.
전남대병원에서
사시 소아 안과 파트를 전담한 교수님 출신
2인의 원장님이 진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아사시 관련하여
많은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의 소중한 눈을 진료받기에도
부족함이 없답니다.
광주안과에서
우리 아이의 소중한 눈을 관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