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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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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고정 관념 / 김석수
중산 추천 0 조회 76 24.03.09 15:5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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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0 06:21

    첫댓글 사모님이 참 인자하시고 현명하시네요. 고생하신 게 실시간으로 느껴집니다.

  • 작성자 24.03.10 18:58

    고맙습니다.

  • 24.03.10 10:31

    공항에서 이리저리 뛰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고생한 보람이 재미있는 글 한 편으로 남았네요.

  • 작성자 24.03.10 19:00

    고맙습니다. 이제는 차분고 느긋하게 다니려고 하는데 잘 될런지 모르겠네요.

  • 24.03.10 13:58

    저도 작년에 똑같은 고정관념으로 고생한 적이 있어요. 2터미널 내리는 곳이 1터미널하고 비슷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무사히 오셔서 다행입니다. 하하.

  • 작성자 24.03.10 19:00

    맞아요. 안내 표지판이 눈에 띄었으면 합니다.

  • 24.03.10 16:25

    급한 상황 묘사가 생생해서, 예전 제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 작성자 24.03.10 19:01

    고맙습니다.

  • 24.03.10 17:06

    맞아요. 내가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잘 안 돼요. 빡빡 우기다 창피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네요.
    잘 읽었습니다. 제가 다 숨차네요. 하하.

  • 작성자 24.03.10 19:01

    고맙습니다. 숨이차지 않게 다니려고요.

  • 24.03.10 20:40

    외국보다 국내에서 더 고생하셨네요.

  • 작성자 24.03.10 20:42

    네, 그렇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3.11 09:15

    예전에는 외국 나갈 때만 버벅거렸는데 이제는 서울이나 인천 등 낯선 지역에 가도 두렵더라고요.
    지방 사는 애환이 바로 이런 것이지요.
    열몇 시간 고생해서 겨우겨우 날아왔는데 집은 또 다섯 시간 이상 더 가야 데 있다는 것.

    새로운 여행기 기대합니다.

  • 작성자 24.03.11 20:33

    네, 그렇습니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순발력이 떨어지니까요. 고맙습니다.

  • 24.03.12 08:36

    마음 졸이면 읽었습니다. 버스 놓치실까봐. 좋은 경험이라 얘기해 주시는 따뜻한 사모님, 금방 여유를 찾으시는 선생님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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