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을 할 때 최연기 교장선생님께서 아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셔서 너무 인상 깊었다. 인사도 “ 효도하겠습니다” 라고 특별하게 인사했다. 동영상을 보면서 “우리 엄마도 나를 엄청나게 아끼는 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집에 가서 엄마에게 오늘 공부했던 일을 자세하게 설멸해드리니 엄마께서 너무 좋다고 하셨다. 이 수업이 계속 되면 미동이(미포초 학생들)들은 인성이 참 아름답고 바를 것이다.
2024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미포초등학교 4학년 3반 이름: 최 가 은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최연기 )선생님
제 목
효도하겠습니다
인성교육을 하고 인성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와 나라 중 무엇이 더 중요한지 골라보라고 하셔서 나라 인 줄 알았지만 부모라고 하셔서 생각보다 놀랐습니다. 설명을 다 듣고 나니 부모님이 더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나라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옛날엔 부모님이 더 중요했습니다. 저의 생각은 한시도 지루할 틈이 없고 재미있었습니다. 오늘 귀중한 수업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