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네틱스에는 개인투자자 피빨아 먹는 독거미 검은 머리 외국인이 있는데 어찌나 교묘한지 반도체 종목이 신고가 갱신할때 나홀로 4개월간 하락시켜 밤잠을 못자게하고 있다 더러워서 손절매하고 다른 종목 갈아타려고하면 양봉으로 올려 혹시나하여 매수하면 또 막대 음봉으로 하락시켜 염장을 지른다 이런 경우가 수차례 반복되고 있다 금감원은 뭘하고 있는지 검은 머리 외국놈을 잡아다가 멱살을 잡고 땅바닥에 패대기를 쳐야한다 추세가 완전히 깨진 쓰레기 종목과 결별했어야하는데 머리 털나고 이런 개잡주는 처음이다 반도체 종목이 신고가 갈때 4개월간 하락하고 그것도 모자라 지수가 하락하면 가장 먼저 영향받아 하락하고 구역질 난다 반도체 경기가 호황인데 돌팔이 경영자가 적자나 내고 그많은 반도체 종목중에 왜 이런 쓰레기 종목을 잡았는지 후회가 막심하다 독거미 검은 머리 외국놈에게 당하여 거지되게 생겼는데 윤완용이가 누구이고 줄리가 누구이고 이죄명이가 누구인지 관심도 없고 정치란 배때지 부른 인간이 편을 갈라 개처럼 물어뜯고 싸우는 한심한 곳이다 지금 주식 깡통차서 망할 지경인데 우파가 정권을 잡든 좌파가 정권을 잡든 나와 무슨 상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