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해 발사된 총알이 허공에 날카로운 궤적을 그으며
머리 옆을 스쳐 가는 장면이 사진기자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뉴욕타임스(NYT)는 자사 소속 베테랑 사진기자 더그 밀스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머리 옆을 스쳐 지나가는 총알을 포착한 것으로 보인다며 해당 사진을 공개했다.
22년간 연방수사국(FBI)에서 근무한 전직 요원 마이클 해리건은 밀스가
현장에서 촬영한 고해상도 사진을 검토한 뒤 “분명히 발사체로 인한 공기의
이동을 보여주는 것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각도가 그(트럼프)의 귀를 지나가기에는 조금 낮아 보이지만
총격범이 여러 발을 쐈다면 (그중 한 발이 포착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첫댓글 트럼프 명도기네요
트럼프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에 많은것을 요구할것 같아서~~~~그래도
천만다행 이네요
이사건 게기로 트럼프 후보가 당선 될 가능성이 더 높아 졌어요
트럼프가 당선될 경우 우리 나라의 경제는 더 않좋아 질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나라 안팍으로 난리네요
더구나 인구는 줄고 후손들이 문제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쓸 돈은 많고 월급은 한정된 급여 이러다 보니 자녀 출산이 저조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까지 오셔서 댓글 달아 주시니 몸들 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