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린이는 오늘 하루종일 송편만들 생각에 신나있던 하루 였어요😄동생이 잠들어서 바로 만들기 시작👍
설레이는 마음으로 포장 뜯는 채린이👧🏻
만들면서 “너무 이뻐요!”,“너무 맛있겠다 엄마.”,“저 잘하죠??” 등등 쫑알쫑알 하면서 즐거운 송편만들기 시간이였습니다.
짜잔❤️ 꽃 송편 완성!! 스스로 만들고 나니 뿌듯해하고 너무 행복해 하네용!
첫댓글 채린이가 예쁜 목소리로 쫑알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오늘 꼭 만들고 싶다고 하더니, 역시 너무 예쁘게 만들어주었네요~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첫댓글 채린이가 예쁜 목소리로 쫑알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오늘 꼭 만들고 싶다고 하더니, 역시 너무 예쁘게 만들어주었네요~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