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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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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5-1) 끝에서 두 번째 맞는 개학 / 송덕희
송덕희 추천 0 조회 83 25.03.09 07:5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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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9 10:24

    첫댓글 새학기 아이들 맞느라 이리저리 바쁘게 뛰어다니는 교장 선생님 그려집니다.

  • 작성자 25.03.11 22:21

    같이 공부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항상 학교는 바쁘지만, 개학날은 더 그렇지요? 제 글 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5.03.09 10:57

    선생님의 학교는 늘 정이 넘칠 것 같아요. 교장 선생님이 맞이하고 안아주고 예뼈해주니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할 까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 교통정리까지 다 하시니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5.03.10 08:11

    곽선생님, 이번 학기에도 얼굴 뵐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이들이 바람처럼 즐거운 학교가 되길 바라며 한 주를 보냈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5.03.09 11:00

    교훈이 담긴 그림책과 노래를 들려주는 교장선생님!
    나도 그 자리에 다시 돌아 간다면 따라 하고싶네요.

  • 작성자 25.03.11 22:21

    허선생님과 계속 같이 공부하게 되어 기쁩니다. 책 읽어주기, 노래부르기 등은 제가 좋아하는 건데, 아이들에게도 의미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최선을 다해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3.10 12:18

    참 부지런하고 인자하신 교장선생님이시네요. 그림책을 읽어주고 동요를 들려주며 인성교육이 되리라 봅니다. 나도 그런 학교에 입학하고 싶다는 욕심이 부러집니다.

  • 작성자 25.03.10 17:26

    과찬이십니다.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거든요. 아이들에게 스며드는 교육이 되길 바라면서요. 선생님과 이번에도 같이 공부하게 되어 기쁩니다.

  • 25.03.10 13:11

    저보다 훨씬 체계적이라서 글을 읽는 동안 반성하게 됩니다.
    내년이 마지막이라니 그 의미가 특별하네요.

  • 작성자 25.03.10 17:30

    양교장님도 똑소리나게 잘 하시면서 왜 그러실까요? 하하하.
    정년이 얼마남지 않아 아쉽기도 합니다.
    이번 학기도 공부 같이해서 참 좋아요.

  • 25.03.10 17:35

    그날 진짜 추웠습니다. 넘 잘 그려져 다시 추워집니다. 하하.

  • 작성자 25.03.10 17:43

    미옥님, 반가워요.
    글에 공감도 잘 하는 이쁜 미옥님께 사랑표 보냅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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