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내용(방문시 관찰내용, 대상자 및 보호자 반응, 진행 프로그램 등) 들어가자마자 오는데에 어려움은 없었냐, 덥지 않았냐 하시며 걱정해주셨습니다. 식사는 잘 하시냐고 여쭤봤는데 규칙적으로 하시진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매일 세끼를 다 챙겨먹지는 않으시고, 그냥 먹고 싶을 때 조금씩 드신다고 하셨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입맛이 더 없어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색칠하는 활동을 할 때 싸인펜 촉이 작아서 색칠 하는 게 힘들다고 하셨고, 색칠하는데에 흥미가 없어보이셨습니다. 5월달도 그렇고 만드는 활동을 별로 하고싶지 않아하셔서 같이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만들기 활동들은 예전 센터 다니실 때 이미 많이 하셔서 흥미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오른손이 점점 굳으셔서 현재는 오른손 사용이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왼손으로만 밥을 드시거나 일상생활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뇌에 물이 차셔서 뇌 신경 혈관관련 약을 고대병원에서 타오셔서 10년 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드신다고 하셨고, 무릎 관련된 약도 받아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과거 청량리에서 다리 수술을 하셨고, 재활목적으로 다리 운동 기계를 거실에 내놓으셨습니다. 많이는 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평소에는 역이나 놀이터 앞에서 주민들과 함께 수다를 떨며 시간을 보내신다고 하셨습니다. 친한 주민들이 많이 있다고 하셨고, 나가실 때는 도보가 어려우셔서 끌개를 끌고 다니신다고 하셨습니다. 전반적으로 안 아프신 곳이 없으시다고 하셨고 어깨도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갔을 때 티비가 켜있어서 티비를 자주 보시냐고 여쭤봤는데, 평소에는 티비를 틀어두진 않으시고 껐다,켰다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주로 드라마나 자연 다큐멘터리를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에어컨을 안 키고 계시길래 덥지는 않으시냐고 여쭤보았는데 집이 그늘지고 시원해서 에어컨은 아예 키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손님이 오거나 무슨 일이 생기면 그때 킬 것 같다고 얘기하셨고, 실제로 집이 선선하고 바람도 잘 들어와서 괜찮으실 것 같았습니다. 다만, 집 앞에 산이 있어서 벌레가 많이 들어온다고 하셨고, 그 부분이 불편하다고 얘기하셨습니다. 샤워나 양치는 스스로 잘 하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요양보호사님께서 일주일에 세 번 월, 수, 금 12시 30분에 오신다고 하셨고, 간단한 청소를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빨래는 보통 어르신 본인이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고대병원에 약을 타러 가실 때에는 자녀분들이 차로 같이 가주신다고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