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29 홍지호 독후활동

[홍지호]

<밤을 건너는 소년>

두 마술사들이 한 나이트 클럽에서 마술 공연을 했다, 그곳에서 그들은 박쥐라는 닉네임의 소년을 만난다, 이 소설의 주인공이 철민,  재민, 시온, 박쥐 4사람인데 이 4사람에 대해 맗자자면 먼저 철민은 양아치이다, 가정교육과 아버지의 무능력함, 폭력으로 그의 가정은 무너졌다. 철민이는 양아치가 되있었다. 철민이는 학교에서 외롭게 지냈다, 그러다 용호라는 한 양아치 집단을 만났다. 이들은 철민이에게 처음에는 잘 해줬지만 나중에는 철민이를 재촉하여 금품을 뻈꺼나 괴롭혔다,

그는 용호와의 정을 끊기 위해 그들이 빌려줬던 돈의 100배를 갚는다고 말했다, 막상 말하기는 하였지만 철민이에겐 돈이 없었다. 2번쨰 인물로 재민이이다, 얘는 돈이 많다, 부모님의 돈이 허벌나게 많다, 하지만 이런 재민이에게도 고민이 있다, 바로성적이다, 재민이는 공부를 잘한다, 하지만 항상 성구라는 라이벌이 있었다. 성구는 재민이와 공부 라이벌이다, 이들은 공부로 사이가 틀엊였다. 둘은 서로를 앞서기 위해 공부만 하였다. 근데 어째서 인지 재민이는 성구를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 그것에 화가난 재민이는 우연히 초등학생에게서 돈을 뺴았는 철민이를 보고 그를 잉요해 스트레스를 풀기 시작했다,. 철민이는 재민이에게 돈을 받고 그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일을 했다. 3번쨰 인물은 시온이다, 시온은 마술사 이다, 마술을 잘한다, 전학 첫날 시온이는 철민이와 재민이에게 마술을 보여주었다, 그떄 재민은 시온이에게 흥미를 느끼고 시온이와 즐겁게 지냈다, 시온이는 착하고 온순한 성격이다, 하지만 시온이는 시간을 먹는 흡혈귀 였다. 4번쨰 인물은 박쥐이다, 박쥐는 클럽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이다, 본명이 아니다, 박쥐는 철민이와 비슷한 경우이다. 그의 아버지는 그를 자주 괴롭혔다, 그의 아버지는 돈이 필요하면 알바하는 아들의 돈을 가져갔다. 돈을 잃은 박쥐는 그 돈을 다시 알바로 매꾼다. 하지만 아버지는 매번 모아둔 온을 가져갔다. 박쥐는 그런 아버지를 원망하고 미워했다, 이 책은 4명의 아이들이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시온이를 제외한 3명은 모두 자신만의 시간을 잃은 아이들이다, 철민이는 두 부모님으로 부터 방황하며 용호라는 패거리에게 시달리며 자신만의 시간을 잃어버리고 재미인는 공부와 성구로 인해 자신만의 시간을 잃어버리고 박쥐는 철민이와 비슷한 케이스이다. 책을 읽으면서 박쥐와 철민이의 삶이 정말 안타깝다고 느꼇는데 그 이유는 그들의 삶이 너무 처참했기 때문이다. 만약 철민이와 박쥐에게 좋은 가정이 있었다면 범쥐자가 된다거나 양아치가 되는 일은 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기댈사람이 없는 그들이 의지할 사람이 없는 그들이 안타까웟으며 불쌍하였다. 이야기 속에서 시온은 철민이의 시간을 먹는다. 이 부분에서 나는 시온이가 철민이를 구원해주었다고 생각한다, 시온이가 철민이의 시간을 가져감으로써 그의 아픈 기억을 다 지워주었기 때문이다, 시간을 먹는 시온이는 그들에게 하나님 같은 존재라고도 느꼈다, 과거로 고통스러워 하는 그들에게서 시간을 먹고 쓰라린 기억을 없애 주기 때문이다, 이 소설을 일고 작가는 시간을 먹는 뱀파이어라고 칭하여 지금까지 무서웠던 뱀파이어를 좋은 의미로 바꾼것 같다

<초정리 편지>

장우닝와 덕이는 아버지와 살고 있었다, 아버지는 예전에 돌을 깍는 일을 했는데 손목을 다치는 바람에 일을 그만 두었다, 장운이의 어머니는 병으로 돌아가셧다, 그 당시 어머니의 병을 고쳐주겟다던 한 약장수가 있었는데 약재 영감은 병을 고쳐주지는 못했으면서 약값은 약값대로 다 받아 냇다, 그렇게 장운이네 가족은 영감에게 빛이 생겼다, 장운이는 윤초식네 집에 나무와 약수를 주면서 가족의 배를 채웠다, 그리고 빛도 조금씩 조금씩 갚았다, 어느 날 나무와 약수를 떠가던중 장운이는 한 할어비를 만났다, 이 할아버지는 자신에게도 약수를 떠다 달라고 부탁하였다, 그 대신 쌀 한되를 주겟다고 하였다, 장운은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장운이는 할아버지에게 약수를 떠다 주면서 새로운 문자를 배웠다, 입 모양소리 나는대로 표기 할수 있는 이 문자는 한글이었다, 장운이는 그 문자를 할아버지에게 가는 날 마다 배웠다, 그러던 어느 해 원수 같은 영감이 찾아와 덕이를 어느 집의 집살이로 보내겠다는 것이었다, 영감에게는 지은 빛이 있엇기에 아벚지와 장운이는 쓰린 속을 잡고만 있었다, 그렇게 덕이는 어느 한 집에 가 일을 하게 되었다, 덕이는 장운이와 할아버지에게 배운 문자로 편지를 나줬다, 몇일 후 장운이 집에 살 몇되가 들어왔다, 이 쌀은 할아버지가 보내준 이별 선물이었다, 장운은 아쉬웠다, 장운은 아버지에게 돌을 깍는 법을 배웠다, 장운은 돌을 깍는 법을 배워 거북이를 만들어 원초씨에 집에 주었다, 항상 자운이의 아버지를 위해 쌀과 고기를 주셨기에 그에 대한 감사라고 생각하여 만든 거북이였다,. 윤초씨는 이 거북이를 받고 그 솜씨가 뛰어나어 장운을 어느 한 석수장이에게 소개해 주었다, 장운은 석수장이의 일터에서 보조 일을 하면서 돌 깎는 기술을 연마 했다, 장운을 눈여겨본 한 석수장이는 장운이를 한양게 데라고고자 하였다, 그렇게 한양으로 가게된 장운이는 그 곳에서 뜻밖의 재회를 하게된다, 빨간 옷과 토끼눈의 장운이에게 한글을 가르쳐준 할아버지였다, 장운은 오랜만의 재회에 눈물을 흘렸다,.

소설의 할아버지는 누구나 알고 있는 세종대왕이었다, 한글을 장제 하신 분 옛날에는 글이란 것은 중인이나 양반자제르만 알고 있던 것이었다, 농민이나 그 밑에 계급들은 알 필요가 없었다, 알아도 천대받으며 살아왓다, 중인과 양반신분의 사람들은 글이란 것을 안다고 잘난 체하고 농밍ㄴ과 천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