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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체(ABC : All Books & Culture)
 
 
 
카페 게시글
독서토론 기록-아베체 「열하일기 2, 3」 토론 기록
다니엘 추천 1 조회 70 20.05.18 17:3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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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5.18 17:36

    첫댓글 토론기록은 항상 수정중이오니 이상한 부분이 있으시면 냅다 말씀해주세요.

    천선생님. 혹 만이불일(滿而不溢) 아닌가요? 네이버 찾아보니 돈을 경계하는 사자성어로 추천해줍니다. 혹, 맞다면 본문 수정하겠습니다. 생각나시면 알려주세욤^^

  • 20.05.18 20:51

    천샘 얘기중에 야수교 -->야소교
    오타입니다~^^

  • 작성자 20.05.19 10:20

    @카이저 소제 수정했습니다~^^

  • 20.05.18 18:44

    다니엘님의 노고에 늘 고마움을 느낍니다.
    서기로 다니엘 샘의 생각, 느낌을 다 공유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지만,
    덕분에 '열하일기' 3권을 완독하게 되어 감사해요.
    "뭔가 하지않고 있으면 큰 일날 것 같은 우리의 위기감이
    당시 청나라문물을 눈앞에서 본 박지원의 심경과 비슷할 것 같다."라는 다니엘샘의
    의견에 공감을 보내며....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0.05.19 10:21

    종합선생님 덕분이지요. 전 그냥 묻어갔습니다.ㅎㅎ

  • 20.05.18 20:34

    ‘열하일기’의 감동을 좀 오래 붙들고 싶었는데
    생생한 토론기록이 있어 걱정을 덜었네요 ㅎ
    실학의 미진한 수용으로 말미암아 정조 이후 급격히 무너져버린 조선의 운명을 생각하면,
    지금 우리에게 요구되는 과제와 태도는 어떤것일지, 착잡하고 무거운 기분마저 드네요 ㅠ
    수고하셨습니다. 손샘^^

  • 작성자 20.05.19 10:22

    감사합니다^^

  • 20.05.18 20:48

    정리글을 읽으니토론내용과 분위기가 올올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한자어도 많아서 정리하는데 품이 더 들었을듯요.
    손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0.05.19 10:22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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