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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필라테스
 
 
 
카페 게시글
수련회원자유게시판 견자단 인터뷰
밤비근복 추천 0 조회 64 12.02.15 00:0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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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2.15 00:05

    첫댓글 자신의 성공의 비결을 어렸을 적 같이 어울렸던 친구들의 공으로 돌리는 겸손한 견자단이 그저 위대해보이기만 합니다^_^

  • 12.02.15 12:13

    제가 가장 아쉬운 점은, 한국에서 그동안 수련하면서, 견자단의 친구들과 같은 동지들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견자단이 애기한 미국은 개방사회. 중국의 전통무술문화는 무술을 가르치거나 배우는데 비밀적이라는 것 처럼
    한국은 저와같이 계속해서 배우고 연구하려는 사람들이 없고, 어느정도 되면,울타리를 치고 상업화만의 길을 걷기때문입니다. 그러니 저와같이 다양한 영역을 가로지르기하는 사람에게는 외로운 길이었습니다. 무술이나 요가게시판에 가보세요.'
    지금 우리 카페처럼 수련에 대한 진지한 애기는 거의 없습니다 .오직 단기지도자교육과 무술이나 요가에 대한 아주

  • 12.02.15 12:12

    재밌어어요, 좋았어요라는 초보자의 애기나. 아니면, 무술진흥법에 내종목이 들어가야 한다는 주장등, 또 반대주장이런 내용입니다. 이런 문화에서는 절대로 신체운동이 발전할 수 없습니다. 수련자들이 서로 수련해서, 수련의 질을 높이고
    지도자들도 마찬가지로. 수련을 즐기는 문화를 만드것이 포스필라테스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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