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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각 정당, 정치인, 후보들에 대한 이슈들 분신을 시도했던 통합진보당 당원 박영재씨가 썼던 편지라는군요.
토시 추천 7 조회 859 12.05.16 19:3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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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5.16 19:41

    첫댓글 선거부정을 저지른 주체가 어느파인지 드러나는군요...

  • 12.05.16 20:47

    진즉에 알아봤지요.
    민주당이 얼마나 당했습니까?
    결국을 쪼개졌고요.

  • 12.05.16 20:08

    박영재 동지의 괘유를 기원합니다...

  • 12.05.16 20:11

    조준호 이자식 생양아치여 여성동지가 머리카락 잡아당긴걸 가지고 무슨 전신마비...
    그런 부실한 몸뚱아리 가지고 어떻게 평생 노동일해서 먹고 살았는지 나는 그것이 의문이다..

  • 12.05.16 21:03

    찌라시 기사만 보고서는 사태를 절대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위 글을 읽어 보면, 국민참여당과 새진보통합연대가 엄청난 양아치 짓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날로 먹으려 대들었던 것 같은데요.

  • 작성자 12.05.16 21:20

    네... 그냥 날로 먹으려고 했다가 안되니 깽판 친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제가 더 궁금한 것은 당내 선거 경선을 앞두고 1개월짜리 당원을 무려 4만여명을 몰고 왔다는데, 그 많은 당원이 순수 당원이냐는게 더 궁금합니다. 어떤 네티즈에 의하면 국참당에 가입했다가 유시민에게 실망해서 탈당했는데 아마도 아직도 자기 명부가 거기에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의 글을 보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기존의 탄탄한 조직을 가지고 있는 민노당파와 급조한 당원을 끌어들여 경선하려고 했던 국참파 중, 과연 누가 더 부정의 유혹에 강할까?

  • 12.05.19 15:27

    결국 통합의 정신, 원초적인 결속을 다져야겠네요. 통크게 품고 함께하는 지도력이 필요한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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