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리(
ugly [gli] 【ON 「무서운」의 뜻에서】 a. (lier; liest)
1 추한, 못생긴
an ~ face 못생긴 얼굴
2 추악한, 비열한; 싫은, 불쾌한
~ smells 불쾌한 냄새
an ~ task 싫은 일
3 위험한, 악질의; 성품이 나쁜, 다루기 난처한
The dog turned ~. 개가 성미가 사나워졌다
4 《구어》 심술궂은; 호전적인, 적의 있는; 성을 잘 내는
ask an ~ question 적의 있는 질문을 하다
5 <날씨 등이> 험악한, 사나운
an ~ sea 사나운 바다
헝그리??..
별로 조은 말도 그리 나쁜말도 아니다
그러나 어그리는 분명 좋게 쓰이는 말이 아니다
요즘 아니 언제부턴가 이런 단어가 나한테 어울리는 말이 되어 버렸다
몇일 난 몇년전 루게릭 홍보 할때 찍은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
얼굴에 선이 사라졌다는 말을 하길래
얼마나 변했나 디카로 찍어 바로 최근 내 얼굴을 확인 하게 되었는데..
쿵!~
첫댓글 나는 그단어가 어울린다는 생각 별로 안하는데요...눈은 살아있잖아요..마음이 살아있고..(생로병사에 나온모습에 그렇게 느겼는데,.)진짜 추한것은 외적인것이 아닙니다..마음이 추해서 행동도 같이 추한행동을 할때이지..
그렇죠 아무도 코치님얼굴이 어그리하다고 생각안하실줄 아뢰오 . 나이가 들면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나타난다는데 정말 추하게 보이는 얼굴이 있는걸 보면 중요한건 겉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죠
아직까지 잘 생기겼는데요.... 코치님께서 어그리면.. 저는 어쩌라고..
헐, 어그리라뇨! 뷰티풀, 원더풀이죠~!ㅎㅎㅎ
아니 왜 갑자기 맘약한 말을? 한번두 그런 생각 안해봤는데 ㅋ 자격지심23!!
여전히 얼굴선 살아있두만... 글구 사진빨도 잘 받두만...
ㅋㅋ오늘 방송보니 여전히 핸썸하시던데...
어머어머~ 승일님 얼마나 잘생기셧는지 모르시구나...
추한이 ugly아닌가..
세상에 코치님!! 티비화면빨이 잘받으시나보네 그렇다면 실물이 아닌가? 코치님도 거울보시면 가끔은 잘생겼다는 생각 솔직히 드시져? 괸히 안그런척 하시긴..
계속 잘생긴분들이 이루문 저희 같은 추남
들은 콱 죽어빈다. 
아니. 이거 너무 한 거 아닙니까? 승일님! 항의하러 갈껍니다!!!!!! 짙은 눈썹, 선한 눈매, 오똑한 콧날, 의지가 보이는 멋진 입매, 학의 목, 우리가 그토록 원하지만 안되는 늘씬한 몸매..거기다 피부까지.... 혹시 미국 현지에서는 ugly가 요즘'멋지다'의 뜻으로도 쓰이나요? 반어법으로??? 그런가요????????
난 어뜨케 살라고.. 그 콧날과 턱선을 가지신 분께서 그러시나요..?
승일님은 얼짱에 손색이 없답니다 앞으로도 쭉~~그럴걸여~
이건..... 어멋! 잘생겨써요~ 라는 끌어내기위한 유도성 멘트이오!!! 캇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