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부다페스트는
아시겠지만 부다와 페스트가 햡쳐서서 부다페스트 입니다
부다지역은 관광 일번지라 무엇이고 비쌉니다 그래서 숙소를 페스트 지역에 정했습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산책을 하려고 거리에 나오니 날씨가 화창합니다
관광시즌이 끝나가 는 중이라 좀 한가하다고 하는데
느끼는 기분의 그렇치 않내요
어디를 가나 관광객이 넘쳐 납니다
교육 받으로 온 처지라 관광 할 처지는 아니라서 사진 몇장 찍는것으로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국회의사당입니다
헝가리 국민의 자긍심 회복을 위해서 국력을 동원해서 지은 국회의사당입니다
밤에 보면 아름답습니다
국민 자긍심도 회복하고 관광명소로써 한몫도 하고 ......,
어부의 요새라고 하는곳에 있는 종료나무잎을 들고 있는 여신상입니다
헝가리는 모계 사회입니다
와서 놀랬습니다
사진에 있는 사람 모두가 동양인입니다 처음에 아 중국애들 진짜 많이 와 있구나 했는데
들리는 목소릴 듣고 있자니 모두 한국 사람 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을 둘러 보니 ㅠㅠ 어찌 이런일이
동양인이라고 있는 거의 대부분이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다뉴부강과 치첸나 다리
사실 낮에 보면 별거 없는 그냥 대리석으로 만든 성당에 불과합니다
밤에 노란 조명을 설치해서 이렇게 보입니다 유럽 어디에나 있는 성당입니다
부다페스트 동내 거리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