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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 만족의 상다리가 휘어지는 한상차림의 밥상
전라도음식이야기
전라도음식이야기
전라도음식이야기는 호남동부 산악권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주재료로 100 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요리를 계절에 맞게 춘하추동으로 요리하여 손님상에 올림으로서 전국의 많은 미식가들이 즐겨찾는
전주 음식명가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는곳이다.
한정식 가격은 4인기준 한상이 4만원부터 6만원, 8만원, 12만원 등 네가지인데
사진은 1인당 4만원짜리 한정식 상으로 돼지고기보쌈, 찬사채, 바지락무침, 파래전, 잡채, 홍어무침,
홍어회, 떡갈비 등 10가지 요리가 오른다.
식사가 곁들여지면 이 집만의 독특한 맛을 간직한 밑반찬이 20여가지나 나온다.
한정식은 먹으면서 몇가지씩 나오지만 한상 차림이 보고싶어, 한꺼번에 차려 달라고 청한 것이다.
휘어지는 상다리를 걱정할 정도로 풍성한 한정식상이다.
한정식이란 한국의 반상차림을 서양의 정찬처럼 시간전개형으로 격식을 갖추어
차려내는 음식으로 전채, 곡물 위주의 주식과 부식(반찬) 및 후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상차림 이다.
상차림을 보면 모든 음식을 한상에 차려내어 번거롭고 음식낭비가 많은
단점을 보완하고 전통 반상차림을 현대에 맞게 변형시킨것으로 보여진다.
싱싱한 모듬회는 어느일식집에도 뒤지지않는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고, 고소하니 맛있다.전문횟집 뺨친다.
흑임자죽
이 집에서 맛볼 수 있는 또다른 한정식의 백미는 ‘알맞게 발효된 최고의 홍어회’.
진안 고랭지 돼지고기 보쌈과 맛깔스럽게 익은 김치가 조화를 이룬
삼합(三合)의 알싸한 맛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갈비찜도 아주 감칠맛이 나는것이 고기도 부드럽고 연하다.
새콤달콤한 소스가 곁들인 야채 쌈
궁중 음식상에 오르는 신선로입니다.
끓이면서 먹는 신선로 국물이 단백 하군요
한정식은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전채, 곡물위주의 주식과 부식(반찬) 및
후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차림은 밥과 국, 김치, 조치(찌개), 그리고 종지에 담은 간장,
초장 등을 제외한 반찬을 기본으로 하여 생채, 숙채, 구이류, 조림류, 전류, 장과류, 마른찬,
젓갈류, 회, 편육 등을 쟁첩에 따라 3첩, 5첩, 7첩, 9첩, 12첩으로 나누었다.
홍어삼합과 장어구이, 삶은 돼지고기에 홍어와 김치를 싸 먹어야 제맛 이랍니다.
밥도둑의 대명사, 간장게장
보통 한정식집은 4인이상이 되어야만 먹을수 있는곳이 많은데 이 전라도음식이야기 에서는 2인이
가도 4인기준의 한정식을 2인에 맞게 제공해준다고 해요.
그러니 두분이 가셔도 걱정없이 맛깔나는 한정식을 맛볼 수 있다.
미리예약을 하고 가시면 기다릴필요없는데 예약없이 가시면 사람들이 몰려서 조금 지연될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2007 전라북도 향토음식 경연대회 대상수상경력에
KBS 한식탐험대에서 방영이 될정도로
전주에서 입소문난 전라도음식이야기이다
각종 좋은 행사에도 참여를 하고 있어서 지역사회에도 좋은일을 하고있어
전라도음식이야이의 메뉴는 4계절에 맞는 제철먹거리로 맛잇는 한정식이 한상푸짐하게 차려지며
음식은 주문후 10분내에 나온다. 주방 등에서 무려 13명의 종업원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신속하게 최상의 맛을 선사한다.
엄청난 요리물량이지만 가장 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은
‘전라도 음식이야기’뿐이라는 소문이 이 때문에 퍼져 있다.
계절마다 메뉴 변동은 약간씩 있을수 있으며 맛도 좋고
전통 한정식집이라 진정한 한정식을 받아보실수 있는 곳이다
맛과 멋의 고장 전주의 전통 한정식전문점 "전라도음식이야기"는 옛맛을 그대로 살려서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구성하고 있는듯, 조용하고 분위기가 있으면서도 전통의 맛을
느끼고싶다면 "전라도음식이야기"에 한번 들려보는것도 괜챦을듯 싶다.
전라도 음식 이야기
주소/위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2가 899-1
전화 번호 063-246-2020
※ 홈페이지 http://www.jfoodstory.com/
전주 전라도 음식이야기
맛이 살아 숨쉬는 고장 전주는 옛부터 다양한 음식문화와
멋과 가락이 물씬 풍기는애향의 온 고을로서
기린봉 이중리에 위치한 전라도 음식 이야기의 맛을 소개 하고자 한다.
전주시 덕진구 아중리에 자리잡은 한정식 음식점
‘전라도 음식이야기’는 철학이 있는 맛집으로 회자된다
수십년 전통을 간직한 한정식집이 시내에 즐비하지만 개점 6년째인 이 음식점을 찾는
고객들의 의견은 가격이 저렴해 부담이 없는 반면 깔끔한 분위기 속에서
한정식의 진미를 제대로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 음식점이 성공한 배경은 문턱 높던 한정식의 대중화를 선도한 데다
요정집이길 거부하고 한정식만의 순수혈통을 고집한 데서 찾을 수 있다
음식은 주문후 10분내에 나온다. 주방 등에서 무려 13명의 종업원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신속하게 최상의 맛을 선사한다. 엄청난 요리물량 이지만 가장 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이라는 소문이 이 때문에 퍼져 있다.
주인 이정애씨(45)는 “한정식의 성패여부는 풍성한 먹거리를 얼마나 보여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열악한 음식 수요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대중화와
신선도를 기치로 내걸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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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가격이 12만원선임을 감안하면 문턱은 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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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원짜리 한정식 상에는 돼지고기보쌈, 찬사채, 바지락무침, 파래전, 잡채, 홍어무침,
홍어회, 떡갈비 등 10가지 요리가 오른다.
식사가 곁들여지면 이 집만의 독특한 맛을 간직한 밑반찬이 20여가지나 나온다.
갈비동그랑땡
여름에는 냉채류, 겨울에는 진향주 등 계절별 특선요리가 제공되기도 한다.
모듬전, 새싹 샐러드, 잡채, 모듬회, 해파리 냉채, 꼬막 무침 등등...
약 22가지 정도 되는 듯
이 집에서 맛볼 수 있는 또다른 한정식의 백미는 ‘알맞게 발효된 최고의 홍어회’.
진안 고랭지 돼지고기 보쌈과 맛깔스럽게 익은 김치가 조화를 이룬 삼합(三合)의
알싸한 맛을 잊지 못한다
350석의 넓은 좌석이 있어 각종 모임을 개최하기에 적합하며, 부담스럽지않은 가격으로
고급스런 한정식을 여유있게 즐길 수 있어 많은 단골손님을 확보하고 있다.
싱싱한 모듬회는 어느일식집에도 뒤지지않는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고, 고소하니 맛있다.전문횟집 뺨친다
갈비찜도 아주 감칠맛이 나는것이 고기도 부드럽고 연하다..
장어구이
이만한 상차림이면 가히 푸짐한것이 아닌가
얼큰,시원한 생태찌개의 맛도 일품이고,
갈치조림의 맛도 ...
이렇게 먹고 뒷맛까지 개운하게...누룽지탕 까지..
ㅎㅎ 이러다가 배터질라....
보통 한정식집은 4인이상이 되어야만 먹을수 있는곳이 많은데 이 전라도음식이야기 에서는 2인이 가도 4인기준의 한정식을 2인에 맞게 제공해준다고 해요. 그러니 두분이 가셔도 걱정없이 맛깔나는
맛과 멋의 고장 전주의 전통 한정식전문점 "전라도음식이야기"는 옛맛을 그대로 살려서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구성하고 있는듯, 조용하고 분위기가 있으면서도 전통의 맛을
느끼고싶다면 "전라도음식이야기"에 한번 들려보는것도 괜찬을듯 싶다.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음식이 나오는곳이랍니다
미리예약을 하고 가시면 기다릴필요없는데 예약없이 가시면 사람들이 몰려서 조금 지연될수 있으니
전라도 맛집탐방하실분들은 전라도음식이야기 꼭 예약하고 가세용~
350석의 넓은 좌석과 고급스러운 한정식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맛볼수 있는곳이예요
단체모임이나 회식장소로도 인기가 좋은 곳이랍니다
KBS 한식탐험대에서 방영이 될정도로
전주에서 입소문난 전라도음식이야기입니다
각종 좋은 행사에도 참여를 하고 있어서 지역사회에도 좋은일을 하고있어요
전라도음식이야이의 메뉴는 4계절에 맞는 제철먹거리로 맛잇는 한정식이 한상푸짐하게 차려지는데요
계절마다 메뉴 변동은 약간씩 있을수 있겠죠
맛도 좋고 전통 한정식집이라 진정한 한정식을 받아보실수 있는 곳이랍니다
깔끔하고 푸짐한 시골의 인심
전주한정식을 맛보실 분들은 전라도음식이야기 예약하고 이용해보세요
이미 전주지역에서는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있는 곳이에요
가격에 따라 상차림이 달라지는데요
계절마다 메뉴가 달라지는것도 참고하시구요
깔끔하도 정갈스런 한정식집,귀한 손님접대는 전라도음식이야기에서 하세요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좀더 자세하게 둘러보실수 있습니다
전라도 맛집탐방
전라도음식이야기
063 - 244 - 4477
063 - 246 - 2020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2가 899-1
맛이 숨쉬는고장 전주, 상다리 휘어지는 한정식 풀코스 전라도음식이야기
멋과 가락이 있는 전주,
전라도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비빔밥과 콩나물국밥,
각종 젓갈의 매콥하고 간간한 밑반찬들이 미각을 자극한다.
여행중에 으례히 피로에 확끈한 콩나물 국밥을 선호 했지만,
오늘은 휘어지는 상다리를 마주하려고 한다.
한정식은 먹으면서 몇가지씩 나오지만 한상 차림이 보고싶어,
한꺼번에 차려 달라고 하였다.
아직 나오지 않은게 몇가지 더 있지만 화려한 상차림에 셧터를 눌러댔다.
백련초로 붉은색으로 고운 옷을 입힌 찹쌀 부꾸미,
초록 숲을 연상케 하는 밀쌈,
궁중 음식상에 오르는 신선로에 불을 당겼습니다.
끓이면서 먹는 신선로 국물이 단백 하군요.
음식에 꽃이 피었네요.
생선회
한정식이란 한국의 반상차림을 서양의 정찬처럼 시간전개형으로 격식을 갖추어
차려내는 음식으로 전채, 곡물 위주의 주식과 부식(반찬) 및 후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상차림 입니다.
버섯과 어울림이 있는 꼬마 떡갈비
홍어삼합과 장어구이, 삶은 돼지고기에 홍어와 김치에 싸 먹어야 제맛 이랍니다.
새콤달콤한 소스가 곁들인 야채 쌈 입니다.
한정식은 상차림이 모든 음식을 한상에 차려내어 번거롭고 음식낭비가 많은
단점을 보완하고 전통 반상차림을 현대에 맞게 변형시킨것으로 보여진다.
해파리 냉채,
밥도둑의 간장게장, 게딱지에 밥을 비벼 먹었답니다.
한정식은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전채, 곡물위주의 주식과 부식(반찬) 및
후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차림은 밥과 국, 김치, 조치(찌개), 그리고 종지에 담은 간장,
초장 등을 제외한 반찬을 기본으로 하여 생채, 숙채, 구이류, 조림류, 전류, 장과류, 마른찬,
젓갈류, 회, 편육 등을 쟁첩에 따라 3첩, 5첩, 7첩, 9첩, 12첩으로 나누었다.
단백하고 부드러운 갈비찜,
머니머니 해도 갈치조림은 푹 조려진 무우와 감자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오감 만족의 상다리가 휘어지는 한상차림의 밥상, 오감 만족으로 한그릇 한그릇 빈접시만을 남겼습니다.
1인 30000원이 어쩌면 밥한끼로는 비쌀수도 있지만, 일반 한정식 가격으로는 가격이 착한듯 합니다.
전라도 음식이야기, 마무리는 숭늉으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길안내: 전라도 음식 이야기, 063-246-2020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2가 8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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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나 푸짐해서 한번에 사진을 담기가 어려웠던 맛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