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림 중창단은 ‘하나님의 울림’ 이란 뜻으로
동숭교회 서정오 목사님께서 중창단 이름을 지어 주셨으며 2014년 8월부터 활동 중인
동숭교회 소속 여성 중창단이다.
단장:이현남 / 단원: 권선희, 이명수, 문상희, 박선녀, 정신영 / 반주: 위원희
2015 예장유럽선교회(Euromission PCK)선교사대회
2015 예장유럽선교회(Euromission PCK)선교사대회 특별찬양
2015 Billston Church 찬양선교
2015 Park Church 찬양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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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림 중창단(하~울림)은 동숭교회의 찬양대원, 쏠리스트, 교사 등 전공자 위주의 분들이 모여
매주 수요 직장인 예배의 찬양을 담당하고 있다.
직장 여건상 주일성수가 어려운 직장인의 신앙적 갈급함을 해소키 위하여 드리는 예배에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성도들께 은혜를 끼치는 찬양대의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은혜와 감동으로 집중되는 예배가 되도록 돕고 있다.
각 교회마다 많은 중창단들이 구성되어 있지만 하~울림은 새로운 찬양문화 및 구별된 찬양의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보다 나은 찬양 사역의 비전을 가지고 계속해서 공부하며 노력하고 있다.
특별히 2015년 4월에는 창단된 지 1년도 되지 않아 부족한 하~울림을 부르셔서
세계 선교 강국이었던 영국교회가 빛을 잃고 노인들만 교회의 자리를 지키며 힘들어 하는 현실을 통회하며
영국 현지인 교회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함께 하심을 찬양하는 연주회를 가졌다.
또한 2015년 4월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었던 ‘2015 예장유럽선교회(Euromission PCK)선교사대회’에서
각 유럽 국가에 파송된 선교사님들을 위로하고, 예배와 찬양을 통해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하~울림을 통하여 찬양을 받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앞으로 올바른 교회음악의 정착과 주님이 원하시는 찬양을 드리며 외롭고 지친 자들에게
위로와 힘을 얻게 하는 찬양사역이 되도록 기도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하~울림 중창단이 되도록... 계속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