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주의의 뒤틀림의미학 불안한영혼 비운의 화가 28살에 요절한 쉴레 그림은 처음 본건 김기덕 감독을 영화 파란대문 에서 였다 파란대문이 우리에게 말하고자.하는것은 대게의 남자들은 몸을.파는 창녀나 공부하는 여대생이나 같은.여자로 본다는 거죠 남자가 보는 여자는 단순 하니까 자신과.결혼하겠다던 남자나 자신의 아버지 자기 남동생 모두 창녀랑 동침을.하고 세명 모두 창녀를 똑같은 여자로 본것이지요 여자들이 외제차를 구별할때 남자랑 다르게 년식 모델 메이커 배기량 상관없이 그냥 '외제차'로 보듯 남자도 여자를 볼때 그냥 '여자' 김기덕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인간의 성이 에곤쉴레나 클림튼 같은 자유성애자와 같은 관념속이라는것 말하고싶어 영화에 에곤쉴레 작품을 들고 나온듯 합니다 남자는 여자를 볼때 오직 한가지 입니다 나랑 하는여자가 아름답다 .... 옆길로 잠시 새나갔네요 ㅋㅋ 에곤쉴레는 강렬한 붓터치에 남성적이고 굵직 굵직한 느낌이.나지만 자세히 보면 가느다란 선에의한 단순한 색과 현란한 선들이 주는 느낌이 짜릿 하고 강렬하다 사진 1 은둔자들은 고인이된 클림트에 대한 존경심으로 그렸다는데 눈을 뜬 쉴리 눈을 감은 클림트 삶과 죽음의 묘한 대조를 노란색을 쓰면서 검은 색과의 대조가 참 좋다 원래 제가 노란색을 좋아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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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에곤쉴레를 느껴볼수 있다네요.
왠지 요즘에 더 어울리는 그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