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를 제거해야 세포가 병들지 않는다.
PM건강식품이✔탁월한이유!
#활성산소를깨끗히제거해주는피엠주스
#엑티바이저를 먹으면 붉어지는 현상-플러쉬 현상.
NTC-흡수율이 최고수준 이상인 이유?
💕엑티바이저와 파워칵테일에 들어있는
비타민B3 섭취시 나타나는 플러쉬효과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당~~^^
우리 제품 음용시 피부가 붉게 되는 반응은 비타민 B3인 나이아신 성분때문입니다.
나이아신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정신분열과 관절염을
포함한 다른 질병들에 다양하게 효과를 나타냅니다.
일단 피부가 붉어지는 반응을 플러쉬현상이라고 하는데
이 현상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수그러들게 됩니다.
계속 복용하게 되면 나이아신에 적응되어
더이상 플러쉬가 생기지 않게 됩니다.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니지요.
간혹 소비자들께서 플러쉬반응이 사라졌다고
본인들에게는 효과가 없는것 같다고 하시는 분들이
더러 계신데 나이아신에 적응되신 것입니다.
나이아신에 완전히 적응되면 플러쉬현상이 없어지지만
몇일 휴식을 한 후 다시 액티바이저나 파워칵테일을 복용하면
플러쉬현상이 다시 시작되게 됩니다.
아스피린을 드시는 분은 플러쉬강도가 약하게 나타납니다.
엑티바이저나 파워칵테일 안에 들어있는 나이아신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기능이 있지만
사실 그것보다 더 큰 효과는 슬러지제거 효능입니다.
슬러지는 적혈구와 함께 뭉친 찌꺼기를 말하는데
뭉쳐진 찌꺼기는 모세혈관을 통과하지 못하게 되므로
몸속 조직들이 필요한 적혈구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어
산소 결핍증을 겪게 됩니다.
나이아신은 적혈구 세포막의 성질을 바꾸어
서로 달라붙지 않게 합니다.
그러면 조직은 필요한 혈액을 확보하게 되면서
산소를 충분히 공급받게 되지요.
비타민B3 나이아신은 당뇨를 예방해주고,
완화시켜주며 당뇨로 인한 백내장을 방지해 줍니다.
비타민B3에 나오는 논문내용을 요약한거에유~~^^
■활성산소이야기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6~70조 개에 달하는
세포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내야하고 이 때 만들어지는
부산물이 활성산소(free radical)이니,
이것이 모든 이야기의 근원입니다.
1960년, 생쥐 사료에 비타민E를 섞어 먹였더니
생존율이 5%가 증가했다는 실험이 행해집니다.
그로부터 30년 후인 1991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질병을 36,000가지로 분류하는데
이 중 약10%만이 세균과 바이러스성 질환이고
나머지 90%는 활성산소가 원인임을 밝혀냅니다.
말씀드렸듯이 우리 몸은 약70조 개에 달하는 세포로 이루어져있는데 각각의 세포는 그 자체로 하나의
생명체입니다.
생명체는 에너지를 필요로하는데
세포내의 '미토콘드리아'라는 소기관에서
이 일이 이루어집니다.
포도당과 산소를 가지고 ATP라는 형태의 에너지를
스스로 만들어내는데
이 때 '코엔자임큐텐'이라는 효소가 불쏘시개 역할을 하고
또 발생하는 부산물인 산소찌꺼기 즉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그런데 세상 일이 늘 그렇듯이 100% 중화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은 활성산소(O2-)들이 과산화수소(H2O2)로
또 하이드록시래디컬'(OH-)로 바뀌어가면서
세포에 상처를 내며 이것이 심해지면 각종 궤양으로,
또는 콜레스테롤을 산화시켜 혈관벽에 쌓이면 고혈압으로,
혹은 암으로 가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우리몸은 여기에 대한 다양한 대비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 우리의 몸이 건강할 때~)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가장 강력한 물질은 비타민C와E입니다.
저 위의 생쥐들 얘기 기억하시죠?
이것을 항산화영양소라고 합니다.
1차 방어벽입니다.
여기서 못잡은 애들을 처리하는 것이 항산화효소입니다.
이것을 SOD (수퍼옥사이드디스뮤타제)라 이름붙였습니다. 2차방어벽이죠.
이제 마지막으로 가장 강력한 놈이 있는데
그게 OH- 하이드록시래디컬입니다.
이것도 처리하는 놈이 있습니다.
바로 글루타치온이라는 물질이죠...
보시는 바와 같이 우리몸은 놀랍게도
저 '프리래디컬'이라고하는 깡패같은 산소찌꺼기들을
단계별로 처리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늘 그렇듯이 이러한 영양소나 효소들이
나이를 먹어갈수록 적어진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사실을 하나 더 언급해야겠습니다.
비타민C나E는 일상 음식으로 어느정도 충당이 됩니다만 코엔자임큐텐, SOD, 글루타치온은 그게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일정한 미네랄이 작용해야 만들어지는데, 이를테면 아연/구리/망간 등이 없으면 SOD는 만들어지지 않고
글루타치온은 셀레늄이 있어야 생성됩니다.
이러한 것들을 미량미네랄이라고도하고 조효소라고도하는데
우리들 현대인은 대부분 이런 미량미네랄이 과부족상태입니다.
공해,오염된 땅,화학물질 등등이 원인인데 우리가 잘 모르는 중요한 원인이 하나 더 있습니다.
우리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소화기능이 떨어집니다.
거야 뭐 당연한 듯 한데 중요한 점은
우리몸에 아주 긴요한 위의 영양소들이 대부분 기름에 녹는 '지용성 영양소'들이란 것이고
이 들은 담즙에 유화되지 않으면 십이지장의 물막으로 흡수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비타민A,D,E,K 그리고 칼슘,마그네슘,셀레늄,구리,망간,아연,철분 등등이 모두 지용성영양소입니다.
이들과 단백질의 최종분해물인 아미노산을 가지고
간에서 여러 항산화효소들을 만들어냄으로써
우리가 생명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인데
이들이 흡수가 안되면 우리몸은 점차 녹슬어가게 되는 것이죠...
좋은 항산화물질은 아주 기본적인 영양소로부터 만들어집니다. 심산유곡에만 자라는 아주 특별한 식물에만 있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실제로 이런 영양소들은 우리 식생활 속에서 보충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그것들이 제대로 흡수되고 있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나이 40을 너머가면 절정기 때의 1/2로, 60이상이 되면
1/4로 답즙 분비량이 줄어듧니다.
오메가3, 코엔자임큐텐, 비타민E... 다 마찬가지 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대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용성영양소를 수용성화하여 생체이용율을 높이면
싹다~ 가까이 흡수율이 높아진답니다
이것은 원재료의 문제가 아니라 공법의 문제입니다.
Game changer라고나 할까요?
오메가3가 찬물에 슬슬 녹아드는 모습을 실제로 목격할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오메가3 외에 위에서 말씀드린 다양한 미네랄들, 우리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칼슘은 물론
당뇨에 필수인 아연과 크롬, 체내 질소 대사에 필요한 몰라브덴 등등......
우리 몸은 본래 건강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 그리고 데이타가 있는 가장 과학적인 것,
이들에 의지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길이 될 것입니다.
♧위에서 권하는 제품은 독일 PM-international 이라는
회사의 제품이고 이제 국내에 정상오픈 ~ 이제 시작입니다~~~
진짜리더들은 지금부터 시작한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