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황산입니다.
네팔 히말라야 3개 명소 30일간(2024년 11월 11일 ~ 12월 10일) 연속 종주 트레킹 동행자를 모집한 제가 무사 완주와 즐거운 트레킹을 위해 14명 참석자 단톡방에서 안내했던 사항을 해외원정고산 트레킹을 준비하는 회원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그중 일부 중요사항만 정리하였습니다.
안내사항은 이전 2024년 1월에 다녀온 네팔 히말라야 3대 트레킹을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하였으며 트레킹 당시에 찍었던 사진을 함께 첨부하니 사진과 함께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안내사항
1. 트레킹시 협조사항
2. 고산 적응 및 방지 방법
3. 준비물(패킹리스트)
4. 동의서(각서)
1. 트레킹시 협조사항
단체생활에서 본인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회원님이 있어 다수의 참석자가 불편하거나 피해를 받는 경우가 많이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여 모두 다 무사 완주와 즐거운 트레킹이 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안내하니 꼭!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체력이 떨어져 걷지 못하거나 고산증이 오는 등 힘이 들면 만사가 귀찮고 말이 함부로 나올 수도 있으며 함께한 사람들 모두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출발 전 체력단련을 잘하시고 현지 가이드 밍마님과 동행자를 구한 저의 안내에 잘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2. 사고는 술이 과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뒤풀이 등 술을 먹을 기회가 있으면 주류는 각 1병으로 제한합니다. 또한 해발 3,000m 이상에서는 고산증 방지를 위해 음주 금지로 몰래 술을 먹거나 술 냄새가 나면 팀에서 제외시킵니다.
3. 음악을 들을 경우 개인 이어폰을 사용하고, 흡연자는 반드시 바람부는 반대방향으로 30m 이상 떨어지거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흡연하며 비 흡연 참석자들에게 가깝게 올 때는 인상이 찌푸려지지 않도록 최대한 냄새가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바랍니다.
4. 참석자, 현지 가이드, 쿡, 포터 등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은 파트너이자 동지로 나이 관계없이 존대어와 함께 호칭은 닉네임에 ‘님’자를 붙여 상호 존중하며 서로 부담되는 형님, 누님, 언니, 오빠, 대장님 명칭은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5. 내 돈을 내고 간다고 하지만 가이드 및 포터들은 트레킹에 도움을 주며 위험한 순간에 가장 먼저 나서서 구해주는 협력자로 갑질을 절대 금지하여 다수의 참석자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합니다.
6. 무사 완주 및 단합을 위해 종주구호를 정해 출발전과 힘이 떨어질 때 등 하루 한두차례 다 함께 종주구호를 외칩니다.
종주구호: 올시즌 트레킹 밍마와 버닝칸이 함께하는 네팔 히말라야 3개 명소 트레킹 마나슬루 라를캬라패스 안나푸르나 서킷 토롱패스 마르디히말 파노라마 연속 종주를 위하여!
7. 고산에서는 예민해지는 경우가 많아 부정적인 언행이나 지나친 농담 및 음담패설은 개인별 컨디션 및 사람에 따라 기분이 나쁠 수 있으니 모두 금하며, 특히 평소 친분이 있거나 함께 산행한 경력이 있을수록 농담을 삼가고 각별히 더욱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8. 필요 이상의 말을 혼자만 독식하는 과도한 수다는 타인에게는 괴로운 소음이 될 수 있으니 주의 및 배려바랍니다.
9. 현지 가이드 올시즌 트레킹 대표 밍마님은 금주자로 특히 술에 엄격하여 본인 뿐만 아니라 직원을 불러 옆에 앉혀 놓고 술을 권하는 것을 아주 싫어하니 이와 같은 행동은 금합니다.
10. 중요한 의사 결정이 있을 경우에는 다수결로 결정하고 모두 이에 따르며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2. 고산 적응 및 방지 방법
지금까지 제가 경험으로는 가이드 말을 잘 듣지 않는 경우,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경우, 술을 먹는 경우, 체력이 떨어진 경우, 빨리 가거나 연장자일수록 고산증상이 심하게 나타나 도중에 하산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으니 고산 적응 및 방지 안내에 잘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1) 고산에서는 고산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약을 먹는 것보다 우선이며 더욱 중요하여 하루에 천연 이뇨제 역할을 하는 물을 5L 이상씩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2) 물은 국물, 차 등을 모두 포함하며 가능하면 온수를 마시고 이뇨작용에 더욱 도움을 주는 옥수수수염차, 생강차 등을 수시로 많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3) 해발 3,000m 이상에서는 머리 보온에도 신경을 써야 하며 술을 먹거나 샤워 및 머리를 감는 일을 절대 금지하고 물 티슈로 몸을 닦을 때도 천천히 나누어 말려가며 합니다.
4) 절대 남을 따라가려고 하지 말고 본인 페이스대로 천천히 산행을 하는데 가장 편안한 마음과 자세로 최대한 천천히 움직이며 호흡이 가쁘거나 숨이 차지 않도록 합니다.
5) 사진을 찍는 등 모든 행동 하나하나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하며 음식을 먹을 때도 평상시보다 오랫동안 천천히 씹어 먹습니다.
6) 대부분 오후 3~4시면 롯지에 도착하므로 빨리 갈 이유가 없기 때문에 고산 경험이 없거나 걱정이 되시는 분은 최대한 느리게 간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천천히 산행을 합니다.
7) 고산으로 올라갈수록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면서 평소와 몸상태가 달라지는데, 젊고 체력이 좋으며 폐활량이 좋은 사람은 고산증상이 그렇게 심하지 않다는 것을 참고하여 출발 전 체력 강화와 함께 폐활량 향상을 위해 복식 호흡 연습을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8) 고산증상 중 가벼운 증상으로는 머리가 아프거나 밥맛이 없고 고산이 심한 경우에는 헛소리를 하거나 머리 또는 가슴이 찢어지는듯한 고통이 있을 수 있는데 이때 타이레놀 등 진통제를 먹었어도 고통을 참지 못할 정도라면 무엇보다 본인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하산을 해야 합니다.
9) 무엇보다 무사 완주하려는 간절한 마음, 열정, 정신력, 배려, 동지애를 가지고 즐겁게 트레킹을 한다면 다 함께 무사히 완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준비물(패킹리스트)
이전 네팔 3대 트레킹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준비할 체크리스트와 함께 주요 준비물에 관하여 안내하여 드리니 참고하여 본인에 맞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1). 기본 준비물
- 여권은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는지 확인바랍니다.
- 사진은 밍마님이 현지에서 필요할 때가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 비상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니 여권용 사진 2매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여행자 보험은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여 각자 꼭 들기 바랍니다.
- 네팔 비자는 현지 공항에 도착하여 발급받으면 됩니다. (비자 비용 50달러 개인부담)
- 현지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후속 조치를 위해 필요한 구조와 치료, 입원, 수술 등의 일체 비용은 본인이 직접 결제한 후 귀국하여 보험회사에 직접 청구하며 청구가능항목 및 보상금액은 사전에 보험사에 직접 문의하여 여행자 보험을 선택하여 들기 바랍니다.
2). 운행장비
- 포터들이 짊어지고 다닐 더플백(소형 자물쇠 필요)은 현지에서 제공하니 참고하여 주시고 트렁크(소형 자물쇠 필요)를 가져 가신다면 호텔에 보관 가능합니다.
- 트레킹 중에 배낭에 휴대할 비상 의약품 및 개인 소품 등을 한곳에 모아 정리할 수 있는 소형 트렁크백 파우치가 있으면 좋습니다.
- 식수용으로 소프트 보틀백 및 숄더 복파우치, 행동식 및 비상용으로 라이트 벨트파우치가 있으면 트레킹 중 필요할 때 배낭을 내리지 않고 바로 꺼낼 수 있어 조금이라고 체력소모를 줄이며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 해발 고도가 높은 곳에서는 온도가 낮아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니 스폰지 폼이 내장된 스마트폰 파우치가 있으면 배터리 성능을 더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나무들이 없는 고산지역에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트레킹 중 먼지가 많이 나는데 흙먼지가 신발속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트레킹 스패츠를 착용하면 양말도 더러워지지 않고 깨끗하게 4~5일간 착용할 수 있습니다.
- 11월이라 아이젠은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고산지역 날씨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고산에 도움을 주는 온수를 무한 제공해주어 정수기는 필요 없으나 제가 비상용으로 가져가며 트레킹시 온수를 마실 수 있도록 텀블러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새벽 산행 또는 밤중에 화장실에 가거나 롯지가 정전이 되었을 때 헤드 랜턴이 필요하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감기 예방 및 전염을 막기 위해 마스크가 필요하지만 건조한 고산 특성상 크리넥스에서 나온 가습촉촉 마스크도 있으니 참고하여 본인 취향에 따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선글라스는 눈 보호를 위해 반드시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편광 선글라스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3). 침낭 및 보온용품
- 침낭은 동계용 침낭 또는 삼계절 침낭에 올커버 TOP침낭을 이중으로 사용하여도 좋습니다.
- 베개는 롯지에 준비되어 있으니 따로 준비할 필요는 없으며 잠을 잘 때 무거운 물병주머니보다 가벼운 필로우백을 가져가 날진 물병을 넣어 침낭속에서 사용하시면 보온에 도움이 되며 촉감도 좋습니다.
- 4,000m 이상 올라가면 낮과 밤의 온도차이가 커서 한파주의보처럼 추위가 느껴지니 벙어리 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좋은데 반드시 손목과 장갑 끝부분 두 군데서 조여주는 것이 손이 시리지 않고 속장갑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따뜻합니다.
- 추위에 약한 사람은 보온에 도움을 주는 핫팩을 준비한다면 특히 해발 3,000m 이상에 있을 때나 새벽 일찍 출발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비상용품 및 키트
- 고산증 상태를 알 수 있는 산소포화도 측정기는 제가 가져가니 따로 준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5). 세면도구
- 세면도구는 롯지에 구비되어 있지 않으니 개별적으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저는 1인용 코펠을 가져가서 양치, 세면 등 다용도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 타월은 물기를 빠르게 흡수 및 건조시키는 극세사 스포츠 타월을 추천합니다.
6). 음식류(행동식)
- 고산 장거리 트레킹시 대부분 살이 빠지니 본인 취향에 맞게 육포, 건오징어, 단백질 분말 등을 충분히 준비하여 단백질을 보충하고, 에너지를 가장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탄수화물은 쉽게 물리지 않는 통곡물 및 단백질이 많이 들어간 시리얼 등을 추천합니다.
- 한국식 식사로 조식, 중식, 석식 모두 부족하지 않게 제공하나 트레킹 중간에 개인별로 먹을 행동식을 준비하는 경우 좀 더 넉넉하게 준비하여 함께하는 가이드 및 포터와 함께 나누어 먹으면 그분들은 좋아합니다.
- 트레킹 중간에 수시로 나오는 롯지에서 초콜릿, 과자 등 행동식을 판매하고 있으니 현지에서 구매하여도 됩니다.
- 식사 전후에 무한대로 온수 및 차를 제공해주고 트레킹 중간에 오전과 오후 한차례씩 차를 제공하나 고산 이뇨작용에 좋고 한국인 입맛에 맞는 옥수수수염차는 공동 비용으로 구입하여 가져갈 예정입니다.
- 체력이 떨어졌을 때 비상 행동식으로 사탕을 휴대하여도 좋고 에너지가 사탕보다 오래 지속되는 스틱형 천연 밤 꿀(약꿀로 철분과 칼륨 풍부) 또한 추천합니다.
7). 의약품 및 보조기구
- 고산약인 다이마목스, 아세타졸, 비아그라 등은 의사가 처방할 때 모두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알려주는데 고산 현지에서 고산약을 먹었을 때 아무렇지도 않는 사람이 있는 반면 머리가 띵하거나 손발이 저릿한 사람이 있는 등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인 고산 체력 및 건강상태를 생각하여 고산약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다이마목스 고산약은 본인이 원하면 현지에서 제공합니다.)
- 고산증상으로 두통이 있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으니 진통제와 지사제는 꼭 필요하며 기타 상비약 및 상시 복용하는 개인약들도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한 명이 감기에 걸리면 모두 돌아가며 감기에 걸리는 경우가 많으니 조제 감기약 및 종합 감기약은 최소한 10일분 이상으로 충분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목 캔디도 감기 예방에 좋고 순간적인 에너지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니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무릎 및 근육 통증에 대비하여 비상용으로 혈액순환 및 근육 이완제, 스포츠 근육 테이프, 무릎 보호대 등을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8). 보관백 및 파우치
- 산책 및 외출 트레킹시 샤코슈백, 트래블백, 여벌 옷 보관용 디팩, 집색, 의약품, 배터리, 소품 보관용 트렁크백 대형 등으로 구분 및 정리하여 보관하면 찾거나 꺼내기 쉬워 좋습니다.
- 롯지에서 생활하거나 특히 화장실을 갈 때 분실 염려가 있으니 귀중품인 지갑, 여권, 스마트폰 이 3가지는 꼭 휴대해야 합니다.
9). 배터리 및 케이블
- 충전 어댑터와 함께 롯지에서 간혹 전기가 끊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및 헤드랜턴을 충전할 보조배터리도 필요합니다.
10). 이미용품 및 화장품
- 고산에서 찬물로 씻기 어렵거나 귀찮은 분은 물 티슈를 준비하면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1). 식기용품
- 식사시간에 제공되는 물컵, 숟가락, 젓가락을 공동으로 사용하지 않고 개인별로 준비하여 사용하면 개인 위생 및 감기 예방에 좋을 것 같습니다.
12). 의류(사계절 대비)
- 이전 네팔 3대 트레킹을 갔었던 1월보다는 11월이 덜 춥겠지만 그래도 해발고도가 높은 곳은 낮과 밤의 온도 차이가 많이 나서 추울 수 있으니 사계절 옷, 모자, 장갑 모두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장거리 트레킹시 이너용 발가락 양말과 함께 등산양말을 착용하면 물집이 잡히지 않으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옷걸이는 빨래를 말리거나 옷을 걸어 놓을 때 등 필요할 때가 있으니 가벼운 철사형(세탁소) 옷걸이와 빨래집게를 2개 정도 준비하면 좋습니다.
- 트레킹 13일차와 14일차에 숙박하는 마낭(해발 3,540m)과 안나푸르나 서킷 토롱패스 트레킹이 끝나는 트레킹 21일차 포카라(해발 900m)에 세탁소가 있으니 참고하여 여벌 옷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13). 우천장비
- 우천에 대비하여 개인별 우천 장비를 준비하시고 더플백용으로 김장용 비닐봉지를 꼭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더플백(카고백) 및 위탁 수하물 규정
- 대한항공 수하물 규정은 최대 23kg/1개이지만, 네팔 국내선은 위탁 수화물 15kg, 핸드캐리 5kg으로 제한됩니다.
- 수화물 무게가 초과되어 발생하는 추가비용은 개별 부담이며 트레킹 짐 이외의 짐(귀국할 때 입을 옷 등)은 카트만두 호텔에 도착하면 맡겨 놓을 수 있습니다.
- 포터들의 원활한 짐운반과 안전한 산행을 위해 트레킹 중 더플백 무게는 1인당 15k이내로 준비하는 것으로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동의서(각서)
지금까지 트레킹 중 사고가 나는 경우 주위에서 가만이 있지 않는 등 문제가 일어나는 것을 수없이 듣고 보아 참석자를 위해 현지 가이드 밍마님에게 선물을 주면 주었지 조금의 이득도 보지 않는 저로서 다음과 같이 동의서(각서)를 받으니 양해바랍니다.
동의서(각서)
버닝칸 백패킹클럽은 비영리 순수 동호회로서 네팔 히말라야 3개 명소 트레킹 일정(2024년 11월 11일 ~ 12월 10일)에 동행자를 모집한 최진선(황산)은 어떠한 금전적인 대가 없이 봉사를 하며 기본적인 안내만 할 뿐 개인의 안전 및 손해 발생시 책임이 없으며 모든 것은 참석자 각자 책임이며 본인을 포함한 가족(직계 및 존비속)은 버닝칸 카페 및 함께한 모든 사람들에게 민, 형사상 법률적 및 도의적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것을 동의하고 각서 합니다.
또한 참석한 회원님 모두가 촬영하여 공유한 사진 및 영상은 참석자 누구든지 산행후기 및 영상제작과 배포에 사용하여도 상호간에 초상권 및 지적 재산권을 주장하지 않고 사용함에 동의하고 각서 합니다.
네팔 히말라야 3개 명소 무사 완주와 즐거운 트레킹을 위하여!!!
무사 완주를 위한 간절한 마음으로 가득 채워라!
즐거운 마음으로 가겠다고 굳게 다짐하라!
|
첫댓글 참가하시는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 체력단련 열심히 하고있겠습니다. ^^
무엇보다 체력이 가장 중요하지요 ^^
부러워요..
안내사항을 끝냈더니 시원!
해외원정산행 준비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멋집니다.
모두들 안전하게 잘다녀오십시요~*
감사합니다
무사 완주와 즐거운 트레킹을 위한 안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무사히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전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 하늘정원님도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잘 읽어 보았습니다
모든 한마디.한마디 가 경험자 로써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것 을 잘 요약 한것 같습니자
많은 분 들 에게 잘 숙지 하시면 즐겁고 . 유쾌한 여행 이 될것 이라 생각 되네요 .
정리하여 올려주심 에 감사드립니다
장기간 해외원정 산행시 다음과 같이 안내한 사항에 대해 협조한다면 즐겁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님의 배려에 ....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