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헌영(任憲永) - 진주임씨(晋州任氏) 29世
임헌영(任憲永)은 전주 상산고등학교, 전주우석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전주 명가한의원 진료원장을 거쳐 군산본한의원 대표원장이다. 임헌영(任憲永)은 진주임씨(晋州任氏) 28世孫으로 전북경찰청 경감을 지낸 석진(錫珍)의 아들이며 정교(正敎)의 손자(孫子), 헌대(憲汏)의 증손(曾孫), 도명(道明)의 현손(玄孫)이다.
본한의원 진료 초기엔 주로 척추관절의 질환을 중심으로 디스크, 협착증, 다양한 근골격계의 통증을 치료하고 전통적인 추나요법에 대해서 경락과 경근의 개념을 이용한 현가요법으로 비뚫어진 자세, 골반, 허리를 교정해왔다. 그러나 급성통증을 제외한 만성적이고 반복적인 통증은 내과적인 문제를 겸하고 있는 경우들이 많았고 처방을 하면서 임상적인 영구를 계속해서 허리통증은 흔희 소화장애나 복통, 변비, 설사의 문제로 이너지는 경우가 많고 어깨통증은 호흡문제나 혈압의 문제, 수면의 문제를 동반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 한의학에 있어서 선두적 역할을 하고 있다.
전북 군산시 궁포1로 24-3, 3층에 위치한 본한의원은 통증, 약침, 추나요법, 당뇨 고혈압 대사장애, 여성질환, 호흡기, 피부질환 등 다양한 진료를 하고 있으며 여성질환클리닉에 난임, 불임, 생리통, 자궁 및 난소질환, 산후풍 등 한의학 전문의로 지역사회 발전과 진주임씨(晉州任氏)의 종친돈목(宗親敦睦)에 있어서 기대되는 인물(人物)이다.
- 豊川任氏28世孫 / 晋州任氏19世孫和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