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봄은 가지 않았습니다. 우리들의 봄은 아직 우리곁에 머물고 있습니다. 코로나19를 보내고 우리를 위로하고 갈겁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으로 여러분들을 위로합니다. 부디 힘내시고 우리들의 봄을 만끽하고 2020년의 봄을 보내도록 합시다. 화이팅!!
* 예배 전 찬송도 힘차게
* 예배순서
* 묵도
* 교독문 7번
하나님이여 나를 보호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아멘.
* 정상♡집사님의 대표기도
* 기도문
* 청년부 특송(김♡균, 박♡은, 최♡홍,강우♡)
■ 주의 이름 높히며
* 오늘의 말씀 신 18 : 15 - 22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듣는 방법
* 어느 참선지자가 있습니다. 말씀을 가감없이 정확하게 전하고 백성이 잘못하면 꾸짖는 선지자 입니다. 어느 날 또 다른 선지자가 다가와서 말을 걸었습니다. 선생님 깨끗한 물에는 물고기가 살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참 선지자는 깨끗한 물에도 적지만 물고기는 삽니다. 많은 물고기를 모으자고 물을 더럽힐순 없습니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잔소리하고 꾸짖는 선지자를 싫어합니다. 달콤한 말, 듣고싶은 말을 좋아합니까? 그렇게 사는 것이 좋습니까? 우리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참 선지자의 말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옳은 삶입니다. 그게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듣는 방법입니다.
첫댓글 어렵고 혼란스러운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근거로 전하시는 참선지자의 은혜로운 말씀으로 영혼의 양식 삼게하심 감사합니다. 임집사입니다.
참선지자의 말씀에 귀기울여야 합니다. 순종만이 살길입니다. 절대 대적하는 자가 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