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출신장교들이 내란에 동조하고 적극 협조하면서 이 나라는 어둠의터널을 걸어가고 있다.
윤가의 내란사태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더니, 사관학교 통폐합에는 무슨 이유로 들고 있어났냐?
삼군사관학교 출신 장교들의 내란은 아직도 진행되고 있다. 이런 파렴치한 행위에 대해서는 입 꾹 닫고,
자기들의 밥그릇 챙기기에만 몰두하는 장교출신들의 아전인수격 준동은 참으로 가관이다.
통합한다고 나라가 아작나는 것도 아니고, 그들의 권리가 침해되는 것도 아닐 텐데...
나라의 안위가 먼저인가? 예비역 장성들의 후배 돌보기가 먼저인가? 다시 한 번 돌아보기 바란다.
그게 그렇게 엄중한 사안이라면 국민에게 물어봐야 하는 거 아닐까?
통합이 안 된다면 육사 이전이라도 고려해봐야 할 일이다.
육사 출신 장교들은 주로 수도권에 근무하는 관계로 정치에 물들기 아주 쉬운 환경이다.
정치에 맛을 알았다면 그 단맛을 잊을 수는 없었을 것이다. 여차하면 정권을 전복시키고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쿠테타로 정권을 찬탈해 오는 과정을 국민들은 두 눈 뜨고 바라보고 있었다.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군인은 나라를 지키는 본연의 임무에 충신해야하는 거 아닐까?
정치는 정치에 맡기고 경제는 경제인에게 맡기고, 군인은 나라 지키는 일에만 몰두해야 한다.
지금 이들의 준동은 단체의 힘을 빌려 또 다른 내란을 획책할 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