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내용
①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 이야기
② ‘잡아먹고 잡아먹혀요’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직접 작은 연극을 만듭니다. 간단한 대본이 준비되어 있어,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기관 상황에 따라 내용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③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어요. 그림책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요.
④ 공연에 쓰일 소품을 만들어요. 준비된 재료로 움직이는 인형을 만듭니다.1일 마리오네뜨가 되어 인형을 움직여 봅니다.(기관 상황에 따라 내용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작가 현장 공연은 별도 협의가 필요합니다.)
관련 도서: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
관련 도서 보기: http://asq.kr/z3QmtqLO
곽민수
곽민수 작가는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에서 서양사를 전공했습니다.
환경, 역사, 인권이라는 주제에 관심을 갖고 십여 권의 어린이 책을 썼습니다.
쓴 책으로는 《통통세계사 1》, 《통통세계사 3》, 《서로 달라서 더 아름다운 세상 (공저)》 등이 있고,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이 있습니다.
그림책《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은 똑똑한 사람들이 발명한 초강력 모기약 때문에 벌어지는 이야기로,
함부로 생태계의 균형을 무너뜨렸을 때 어떠한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를 은유하고 있습니다.
학교도서관저널, 한우리 독서논술 추천 도서, 꿈꾸는도서관 주제토론 도서 등 선정되어 널리 읽히고 있습니다.
작가는 2017년 국립어린이청소년 도서관의 그림책작가 워크샵에 참여하여,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을 그림책 인형극으로 만들었고, 전국의 도서관, 학교 및 관련 단체로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유럽 한글학교 강연 투어를 진행함으로써, 유럽 7개 도시의 해외 동포 어린이들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2019년에는 인도의 어린이책작가 스토리텔링 축제인 Bokaroo 축제에 초정되어,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의 영어 버전인 을 인도 아이들에게 선보이고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그 자리에서 즉석에서 인도 사립유치원에 초청되어 며칠 후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또한 인도한국문화원의 초청으로 인도 초등학교에서도 수차례 공연과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2017 8월 국립어린이청소년 도서관
2017 9월 춘천 북페스티발
2017 10월 청주 오송도서관
2017 10월 경의선 책축제
2017 11월 서울 정릉 청수도서관
2018 5월-6월 유럽 7개 한글학교
2018 6월 서울국제도서전
2018 12월 인도 뉴델리 Bookaroo 축제, 및 인도 현지 학교와 인도 한글학교
2019 9월 일본 도쿄 그림책 행사 참여 공연 및 어린이 아트 워크샵
그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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