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주님.. 주님을 생각하면 늘 죄송한 마음이 먼저 들었지만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소망과 힘이 생겨요 주님 함께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어떻게 그렇게 사랑이 많으신지요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이세상의 모든말로 감사를 표현해도 모자랄거에요..’
새벽에 눈을 뜨니 ‘적장의 심장에 화살을 꽂아라’ 성령님께서 주시는 음성으로 받고 기도했다
귀한 간사님이 사역해주실때 강력한 진동이 임하며 강한 전류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흘렀다 내가 너를 새롭게하리라 지식에까지 새롭게하리라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손에 길고 커다란 검을 들고서 산위를 점점 빠르게 달리며 마주하는 적들을 칼로 베었다 무수한 적들이 점점 많이 칼에 베어 잘려나갔다 산 정상에 다다라 검을 거꾸로 땅에 꽂으니 검이 십자가가 되었다 내 발이 뱀의 목을 밟고 있었다 정상위의 십자가를 향해 무수히 많은 영혼들이 끌어올려졌다
주께서 지신 십자가를 나도 지고 따라가야한다 좁은 길을 걸어가야한다 매일 나를 부인해야한다 주님앞에 순복하고 자복하고 회개하고 더 정결하게 나아가야한다
귀한 한 반원님께서 ”천부여 의지없어서..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주시니“라는 찬양을 주신다고 말해주셨다 사역이 끝나고 지금도 찬양을 들으며 부르며 적고있는데 찬양중에 예수님의 십자가와 나의 십자가를 바꾸어주시는 환상이 보인다 무겁고 거친 십자가.. 주님이 가져가시고 내게 주신 예수님의 십자가는 예수님의 등에 이미 거친것이 박혀 매끈해진 십자가였다.. 눈물이 흐른다.. 주님... 나를 아프게 할 수 없어서 친히 대신 아파주신 예수님...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흘려주신 예수님... 주님의 보혈의 은혜를 무엇으로 갚으리이까... 너의 생명을 내게 다오.. 너의 남은 생애를 내게 다오.. 주님... 드리기 원합니다... 내 힘으로 드릴 수 없는 것을 주님이 아십니다.. 성령님 도우소서... 아멘아멘 아멘아멘 ♡
첫댓글샬롬♡ 이슬님♡ 글이 너무 감동이 됩니다 적의 심장에 화살을 꽂는 싸움이 저의 모습과 오버랩되면서 저도 적의 심장에 활을 꽂고 칼로 중심부를 찌르며 나아갑니다 귀한 간증으로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앉아 기도하는 이슬님의 모습입니다 방울방울 진주로 만들어진 드레스를 입으셨는데 다시 빨갛고 영롱한 루비 드레스로 바뀌고 또 사파이어로 카멜레온처럼 계속 바뀝니다. 본능적으로 영적전쟁의 필요한 무기를 잘 알아서 취합니다 전쟁하는 모습이 치열하기보다는 고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마치 주님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는 모습처럼 거룩해 보입니다 주님과 연합되어져 원수의 머리를 밟고 승리하고 또 승리하는 이슬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야곱의 돌베게를 베고 박나래치유자님이 잠이드는 모습이 보입니다 천사가 사닥다리를 타고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박나래치유자님의 기도가 올라가고 하나님의 응답이 내려오고 매우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 반드시 너를 이곳으로 돌아오게하리라 가는 길이 멀어보여도 내가 동행하며 앞서 인도하고 있으니 나를 붙잡고 승리하라 적의 심장이 보이느냐 관통하게 되리라 너의 눈물의 간구가 상달되어 적들이 패하리라 마침내 승리하리라 사랑하는 나의 귀한 신부야 내가 너의 힘이니라 나와 함께하자 내가 함께 함이라 하십니다 귀한 승리의 검을 적의 심장에 꽂으실 박나래 치유자님 축복축복합니다🗡️🩸💖
아멘아멘 ♡ 이진주간사님 귀한 대언 감사감사합니다 마음을 가다듬게하는 예리한 말씀 고맙습니다 방심하지 않고 정진하기 원합니다 중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진주간사님께 천사가 주님의 귀한 카드와 선물을 가져옵니다 카드에는 사랑하는 나의 여종에게 라고 씌여있습니다 선물은 키보다 크고 단단하며 멋진 리본이 묶여있습니다 이진주간사님이 손을 들어 풀려하니 스르륵 풀려 선물이 열어집니다 커다란 백마가 아름다운 갈기를 휘날리며 기상있고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서있습니다 주님이 다가오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여종이자 신부야 이제 나와 함께 올라가자 영적승진이 있으리라 하십니다 귀한 이진주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축복합니다💖🔥🏅
지혜라 간사님 어머니가 아이를 품에 고이 안고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영적어미이듯 나또한 너의 아비이니라 가장 가까이에서 너를 품고있는 내 안에서 쉼과 회복을 얻고 힘을 얻으렴 간사님에게 따스한 빛이 비춰오며 평안이 깃듭니다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케하기를 젖뗀아이가 그 품에 있음같게 하였다는 다윗의 고백이 간사님의 고백이 되어 주님께 올려드리는 모습입니다 주님이 미소지으시며 더욱 꼭 안아주십니다 귀한 지혜라 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예수님 앞에 무릎 꿇고 계신 이슬님 앞에 주님께서 이미 머리에 화관을 씌워주시고 그 위로 물을 붓고 계십니다. 내가 나의 물을 붓고 붓노라 더 붙길 원하노라 하십니다. 주님의 지혜와 마음과 축복이 부어져 머리부터 온 몸 구석구석까지 적십니다. 주위에 흐른 물이 땅에 꽃과 자연을 소생시킵니다. 이슬님께서는 정말 멋지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주님꼐서 일하시는데 조금의 흔들림 없이 계속 주님 앞에 부동으로 무릎 꿇고 두손 모아계십니다. 그 모습이 눈물이 납니다. 멋지시고 부럽습니다. 너무너무 잘 하고 계신 이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야 너의 모든 순간을 내가 함께한단다 너의 숨소리도 내 귀에는 크게 들린단다>하십니다 샘샘님이 개울가를 걸어가는데 발아래 자갈들이 발에 밟혀 아파합니다 주님이 멋진 군화를 신겨주십니다 나의 용사야 이제는 내가주는 신을 신고 나를 따라오렴 더이상 발이 거치지 않으리라 샘샘님의 발걸음이 점점 가벼워집니다 마음속에 찬양이 샘솟듯 흘러나옵니다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홀로 찬양받으소서 선선한 성령의 바람이 샘샘님께 불어옵니다
첫댓글 샬롬♡ 이슬님♡
글이 너무 감동이 됩니다
적의 심장에 화살을 꽂는 싸움이
저의 모습과 오버랩되면서 저도 적의
심장에 활을 꽂고 칼로 중심부를 찌르며
나아갑니다 귀한 간증으로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앉아 기도하는 이슬님의 모습입니다
방울방울 진주로 만들어진 드레스를 입으셨는데 다시
빨갛고 영롱한 루비 드레스로 바뀌고
또 사파이어로 카멜레온처럼 계속 바뀝니다. 본능적으로 영적전쟁의
필요한 무기를 잘 알아서 취합니다
전쟁하는 모습이 치열하기보다는
고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마치 주님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는 모습처럼 거룩해
보입니다
주님과 연합되어져 원수의 머리를
밟고 승리하고 또 승리하는 이슬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
사랑하는 박나래 치유자님 귀한 대언 너무나 감사합니다
야곱의 돌베게를 베고 박나래치유자님이 잠이드는 모습이 보입니다
천사가 사닥다리를 타고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박나래치유자님의 기도가 올라가고 하나님의 응답이 내려오고 매우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 반드시 너를 이곳으로 돌아오게하리라
가는 길이 멀어보여도 내가 동행하며 앞서 인도하고 있으니 나를 붙잡고 승리하라
적의 심장이 보이느냐 관통하게 되리라
너의 눈물의 간구가 상달되어 적들이 패하리라
마침내 승리하리라
사랑하는 나의 귀한 신부야 내가 너의 힘이니라
나와 함께하자 내가 함께 함이라 하십니다
귀한 승리의 검을 적의 심장에 꽂으실
박나래 치유자님 축복축복합니다🗡️🩸💖
@18기 이슬 아멘아멘 ♥️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화살을 한번만 치지 말고 여섯번 일곱번 완전한 승리를 거둘 때까지 힘써 대적하고 뱀의 머리를 베어버리라
이기고 또 이기리니 강한 자로 거듭나리라.
전리품을 취하게 되리라.
새벽이슬같이 맑고 정결한 신부로써 칭찬받는 이슬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
이진주간사님 귀한 대언 감사감사합니다
마음을 가다듬게하는 예리한 말씀 고맙습니다
방심하지 않고 정진하기 원합니다
중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진주간사님께 천사가 주님의 귀한 카드와 선물을 가져옵니다
카드에는 사랑하는 나의 여종에게 라고 씌여있습니다
선물은 키보다 크고 단단하며 멋진 리본이 묶여있습니다
이진주간사님이 손을 들어 풀려하니 스르륵 풀려 선물이 열어집니다
커다란 백마가 아름다운 갈기를 휘날리며
기상있고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서있습니다
주님이 다가오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여종이자 신부야
이제 나와 함께 올라가자
영적승진이 있으리라 하십니다
귀한 이진주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이슬님께서 아주 밝은 빛을 향해 걸어가고
계십니다 사뿐히 사뿐히 발걸음도 가볍게
밝은 얼굴로 미소를 지으며 걸어갑니다
주님을 향해 잘 걸어가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어여쁜 자야 어여쁜 자야
나를 향해 걸어오는 모습이 아름답구나
사랑한다 사랑한다
주님을 향해 갈수록 능력으로 채워주십니다
이슬님의 뒷모습에서 아주 밝은 광채가 나며
기름부음이 흐릅니다
더욱 채워라 차고 넘치도록 내가 넘치도록
부으리라 말씀하십니다
이슴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 ♡
귀한 대언 감사감사드립니다
주님께 더 가까이 가기를 원합니다..
지혜라 간사님
어머니가 아이를 품에 고이 안고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영적어미이듯 나또한 너의 아비이니라
가장 가까이에서 너를 품고있는 내 안에서 쉼과 회복을 얻고 힘을 얻으렴
간사님에게 따스한 빛이 비춰오며 평안이 깃듭니다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케하기를 젖뗀아이가 그 품에 있음같게 하였다는 다윗의 고백이 간사님의 고백이 되어 주님께 올려드리는 모습입니다
주님이 미소지으시며 더욱 꼭 안아주십니다
귀한 지혜라 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예수님 앞에 무릎 꿇고 계신 이슬님 앞에 주님께서 이미 머리에 화관을 씌워주시고 그 위로 물을 붓고 계십니다.
내가 나의 물을 붓고 붓노라 더 붙길 원하노라 하십니다.
주님의 지혜와 마음과 축복이 부어져 머리부터 온 몸 구석구석까지 적십니다.
주위에 흐른 물이 땅에 꽃과 자연을 소생시킵니다.
이슬님께서는 정말 멋지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주님꼐서 일하시는데 조금의 흔들림 없이 계속 주님 앞에 부동으로 무릎 꿇고 두손 모아계십니다. 그 모습이 눈물이 납니다. 멋지시고 부럽습니다.
너무너무 잘 하고 계신 이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축복합니다~
아멘아멘 ♡
샘샘님 귀한 대언 감사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야 너의 모든 순간을 내가 함께한단다 너의 숨소리도 내 귀에는 크게 들린단다>하십니다
샘샘님이 개울가를 걸어가는데 발아래 자갈들이 발에 밟혀 아파합니다
주님이 멋진 군화를 신겨주십니다
나의 용사야 이제는 내가주는 신을 신고 나를 따라오렴 더이상 발이 거치지 않으리라
샘샘님의 발걸음이 점점 가벼워집니다
마음속에 찬양이 샘솟듯 흘러나옵니다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홀로 찬양받으소서
선선한 성령의 바람이 샘샘님께 불어옵니다
주님의 멋진용사 귀한 샘샘님을 사랑하고 축복축복합니다🌟🏆
@18기 이슬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