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주 밤에는 선선하지만 낮에는 점점 날씨가 더워집니다 . 이런 날씨에도 아이들은 감기에 잘 걸리지요. 한아름에서는 적정온.습도를 유지하며 자주 환기하고 쾌적하게 지낼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3주에는 어떤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지 살펴볼까요?
자신의 얼굴사진을 살펴보고 스티커로 꾸며본 뒤 집게를 꽃아보았어요. 작은 집게가 잘 집어지지 않는지 요리조리 손가락을 움직여보며 집중합니다😁
비 예보에 하루 앞당겨 감자캐기와 매실따기 체험을 다녀왔어요. 더할나위 없이 좋은 날씨와 한적한 농장에서 마음껏 자유롭게 누비며 체험해보았습니다
큰감자. 작은감자 모두모두 모여라~~~🥔🥔🥔
농장에 있는 닭들도 구경하구요
🐔🐔🐔꼬끼오~~~힘 차게 울어주며 친구들을 맞이해주었답니다
매실밭으로 달려가 신나게 매실을 수홰해 보았습니다 . 조그마한 손으로 많이 많이 따 보았어요🍈🍈🍈
미용실에 간 사자 이야기를 읽어보고 미용실 놀이도 해보았습니다. 앱의 힘을 빌려 염색해본 우리 꽃님반 친구들 멋지지요'?😍😋
영어특강시간에는 알퍼벳 "G와 H"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에이취~~ 이것은 재채기 소리가 아닙니다😆
직접 따온 매실로 우리 어머님들도 담궈보신 적이 없을 매실청을 담궈보았어요^^♡
아이들의 손맛과 정성이 담긴 매실청, 여름 한철 무더위를 식혀주는 청량 음료가 되겠지요?
건강을 생각하여 당 제로인 자일로스 설탕을 이용하였습니다👍👍👍
3주의 마지막날은 여러가지 향기를 맡아보며 향기바구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코튼향. 장미항의 포푸리와. 천연 한약재 계피, 팔각. 천궁의 향을 맡아보며 느낌을 표현해보았습니다
역시 한주의 마무리는 체육 특강입니다
오늘은 키가 쑥쑥 키지는 농구놀이를 해보았습니다
손과 발을 높이들어 슛슛~~
오늘도 한뼘 더 자라는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