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분별반 3강 과제로 매일3명이상 세마포를 보고 주님의해석과 말씀받기를 내주셨는데
오늘아침은 딱히 어느분을 해야할지 생각나지 않아 ..기도하면서 했는데
마지막3번째 배사랑목사님이 떠올랐다.
💎💎💎키 크고 젊지만 딱 봐도 성숙과 리더쉽이 흐르는 자태의 아름다운 여인이진한짚색?진한아이보리 원피스를 입고[서양풍] 있었고.
머리는 땋은 머리를 동그라케 가체를 한 모습
한팔에 큰 나무그릇✝️안에 담겨진 음식을 한쪽팔에 능숙히 끼고 한손엔 긴 나무 주걱을[출15장 22~27] 가지고
난민 촌?과 같은 곳에 수많은 여인들이 몰려와 그 죽을 먹으려 줄을 서있었다.
우아하지만..수수한모습인데 속옷을 보니...겉옷과 다르게 어마어마하게 화려한 에머랄트 빛 나는 홍보석.자수성보석이 빛나고있었다,
내가 좀 의아해서..저렇게 고져스한데..겉옷은 ...?의문이 드는데..바로
바울이 내가 하나님이 보내주신 영혼들을 위해 그속에 들어가 그들과 같이 되었다.는 고린도말씀이 떠오르고,배사랑목사님도 주님과의 하늘교제를 속옷으로 입고 겉옷은 우리들의 시선에 맞춰 우리의모습으로 함께한다.는 것이 깨달아졌다.
빌립보서 4장
11.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배목사님은 그들에게 어미의 마음이 깃든 눈으로 한사람 한사람 정성스레 눈맞춤하며 죽을 나둬주고 있었다.
아가 6:2내 사랑하는 자가 자기 동산으로 내려가 향기로운 꽃밭에 이르러서 동산 가운데에서 양 떼를 먹이며 백합화를 꺾는구나3.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으며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그 양 떼를 먹이는도다
1년전 튀루키에 요한계시록 7곱 교회를 다녀왔었는데..그때 창세기 야곱이 에서에게서 장자권을 뺏은 팥죽으로 추정되는 죽..한글번역본은 팥죽이라 써 있지만,중동지역에서 흔히 먹는 녹두 죽이라 해서..먹어봤는데..처음엔 기름진터키음식이여서 선입견을 가지고 그냥 맛만봐야지 하고 먹어봤는데.. 정말 매일 먹는 음식처럼 부담되지않고 적절한 소금간으로 담백하고 맛있어서 한국에 와서도 한동안 생각이 났다😋
성령님께 여쭤보니 배사랑목사님이 나눠주시는 죽은 이 스프이며 말씀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소화되기 좋게 구원의주께 나온 자들에게 (난민 촌-울타리-이땅에서 나그네)먹을 수있도록 요리한 장자의축복권ㆍ생명의 양식이라 는 감동을 주셨다.
죽을 받아먹는 여인들은 머리가 흐트러진 사람도있고, 얼굴한쪽이 검은숯으로 칠해진 사람도 있고.옷 매무새가 남루한모습이기도하고 ..
옷은 모두 같은 옷이었지만, 제각기 다른모습인데 7족민이 아직 제거되지 않은 모습이라 하셨다.
많은 무리중에도 혼란스러울 법힌데 각자
줄을 서 질서를 잘지키며 하늘양식 스프를 배복사님께 배분 받는다.(이속에 나도 있다는 것에 감사 감사🙆♀️ 할렐루야 )
어느새 꼬질꼬질했던 여인들이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기쁘게 함께 결혼식에 참여하는 아름다운 신부가 되었다!
전에 처음으로 예품교회와 💎(영광의 크리스탈)배사랑목사님 보여주신 환상 중
머리에 꽃화관을 보여주셨는데..이 신부들도 모두 같은🌿구원🌸은혜🦋자유🕊성령🍒열매의 화관을 쓰고,신랑되신 예수그리스도 혼인잔치(교회)에 참여하고 있다.
서로 연합하는[로14:17]의와 평강과 희락이 흐르는 예식장이었다.
스가랴 8장
19.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넷째 달의 금식과 다섯째 달의 금식과 일곱째 달의 금식과 열째 달의 금식이 변하여 유다 족속에게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의 절기들이 되리니 오직 너희는 진리와 화평을 사랑할지니라
첫댓글 빛노래님
구원의 방주, 노아의 부르심이 떠오릅니다.
빛노래님을 향한 하나님의 비젼과 약속을 떠오르게 합니다.
잊지 말며, 너는 잊지 말며, 너는 잊지 말라 하십니다.
내가 너희와 세운 언약을 잊지 말며 왕하 17장 말씀 38절 말씀이 떠오릅니다.
우직하고 한결같은 노아처럼 하나님의 약속과 믿음의 길을 걸어가시고,
가다가 좌우 살피며 다시 언덕을 향해 달려 갑니다.
나의 사랑아 내가 너를 지키며, 가지고 있으신 다양한 재능과 기름뿔로 구원의 길로 인도 해낼자라.
능력의지팡이가 함께 합니다.
막힘을 뚫고 영광의 독수리가 되리라.
구원의 옷과 입을 양식을 나누어 먹이게 되리라.
더 열어 신뢰와 사랑으로 채워 주리라.
경배와 찬송과 구름이 더 강력하게 임하리라.
축복합니다.
아멘!할렐루야
간사님대언 읽는데 눈물이 맺힙니다.
처음 읽었을 때(하루 전,아주 오랜만에 노아찬양:좁은길 누가 가는가...들으며 예전엔 골방에서 펑펑 울었는데, 지금은 전혀 울지않게 된 자신을 떠올렸습니다.)
노아 말씀하셔서 울컥하지만,변하지않는 환경에 애써 말씀을 외면했는데..다시 읽으니 여전히 눈물이 맺힙니다.
자격없는 자를 끝까지 사랑하시고,생명의 말씀을 예수그리스도 피공로로 신실히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온 몸을 감쌉니다!
석류문간사님 축복♡감사합니다.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골로새서 2:3 RKB
빛노래님!
예수님과 데이트를 찐하게 하시고 계십니다!
지혜와 계시의 비밀들이 계속 풀어지고 있습니다! 우 와 ~~~!
잊지말아라! 내 동산에서 벗어날때도 있으리라! 모든 생명 인생 의 비밀은 내게 있으니! 지혜를 먹어라!
늘 지금 과 같기를 원하노라 ~~~
빛노래 님!
축복 축복 합니다~~~!!!
영분별반에서 해주신 대언이
저에게는.장래의 소망으로 영혼이 소생케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모습은 여전히 변하지 않는 것같은데,주님께서 믿어주시고 힘을 주셔서 마침내[계17:17]말씀이 응하기까지!에 도달하게 하시는 은혜를
아비가일반장님 섬김으로 맛보고 누립니다.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영분별반 아비가일님 대언할 때 chat GpT그림이예요.얼굴 연지곤지🔴저고리는 색동🌈치마는 진한녹색이었어요
@20-빛노래 아멘 아멘 ~~
감사 합니다~~
주님만 주님만! 쫌만 버티고~~~
머가 문제인가?
내가 왜 평안으로 못버티는가?
곪은 상처 부여 안고
그냥 죽고 있을때
신뢰하는 주님! 안죽이시더라구요!
죽음으로 주께 나갈때
그래도 나갈때가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주님 내게 있는 생명 다 말라비틀어지고 죽슾니다 죽슾니다
주님이 소생! 주님이 소생! 시키시며 반드시 주님이 일하시는것을 목도 핲니다
@아비가일.. 아멘아멘~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으로
예수님의 죽음이 나의죽음되고 예수님의 생명이 나의 부활생명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