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DGC(공보국) 협력단체인 위러브유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보전을 비롯해 긴급구호, 빈곤·기아해소, 물·위생보장, 건강보건, 교육지원, 사회복지 등 전방위 복지활동을 전개해왔다. 앞서 4월에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4년 만에 개최해 국내 산불 이재민과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이재민을 포함해 24개국 취약계층에 7억여 원 지원을 약속했다. 6월에는 필리핀에서 25회 걷기대회가 열려 1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도로 지역 기름 유출 피해민 100가정을 돕기도 했다.
이와 같은 이타적 행보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최고상, 8회), 캄보디아 국왕 훈장, 에콰도르 국회 훈장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첫댓글 전국, 전세계에서 들려오는 클린월드운동 소식에 지구가 깨끗한 환경으로 변해가는 걸 충분히 느낄 수 있어 기뻐요~~
지구촌 가족 모두 함께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2023년도 클린월드 운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깨긋한 지구를 미래에 물려줄수 있는 이런 봉사가 많이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지속가능한 지구를 후세대들에게 물려 줘야죠!!
그러기 위해서는 클린월드운동이 꼭 필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