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차 영분별반을 통해 얻었던 하나님의 메세지를 기억하기 위해 일지로 남깁니다💎
<3.22 영분별반>
만나항아리 - 날개+하얀구슬두개🪽🥚🥚두 날개를 달아주고 구슬을 주겠다.
이 날개로 영혼들에게 다가가서 영광의 구슬을 품고 영광의 빛을 나누라.
아론의 싹난지팡이 - 블루베리열매가 맺혀있는 지팡이🫐
두돌판 -너는 나의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
환상 제가 무릎꿇고 반짝이는 생명수를 떠마십니다⛲️✨
“너는 나에게 이미 내 영광을 보여주었고 그 영광을 내가 받았단다.사람들이 너를 볼 땐 보잘것 없이 볼지 몰라도 너는 너가 있는 자리에서 너의 마음을 지키며 내게 큰 영광을 돌렸단다.🌠
나에겐 너가 완벽하고 어떤 모습이든 사랑스럽단다.
너 자신을 학대하고 재단하지 마렴.”
무릎 기도) 이 무릎으로 많은 사람을 살릴 것이다.💉
질병 기도) 나만 바라 보는 훈련이란다.
나에게 눈을 맞춰라. 내 눈동자를 닮은 딸아.
사람이 아닌 나만 바라보는 훈련중이란다.✝️💟
[주하나간사님]
사랑지혜님은 매사에 하나님께 뜻을 묻고 교제하려고 하는 갈망이 강하다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
< 03.29 영분별반 >
이전까지 영분별이라는 것에 대해 잘 몰랐는데, 영분별반들 통해서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다.
-영분별이 필요한 이유-
말씀으로 우리가 거룩해진다.
“이같은 것은 기도와 금식 외엔 나가지 않는다”
말씀으로 영적인 것들이 나간다고 하시지 않았다.
영성을 하며 반드시 분별을 해야한다.
내적치유 축사 치유는 반드시 사단의 영인지 하나님 진리의 영인지 분별해야 할 수 있다!
사도바울도 점치는 소녀가 사도바울을 향해 저분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일을 하는자이다. 호의적으로 칭찬했는데, 바울은 “사탄아 물러가라 소녀에게서 나가라!” 영을 꾸짖어 귀신이 떠나갔고, 더이상 소녀가 점치지 않게되었다🔥
사도바울이 사람을 대한게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영을 보았다👓사람을 대할 때, 사람이 아닌 그 안에 있는 영을 대해야한다.
진리의 영인지 사단의 영인지 분별해서 그 사람을 자유케해주는 사역을 하는게 영성사역자의 일이다.
사탄만 마주하면 괴로워지기 때문에 성령님께 초대하고 영광에 초점을 맞춰야 괴롭지 않다. 포커스는 성령님!! 영광!!✝️💟
[나오미킴님 대언예언]
뜰채 같은데다가 공주님 모시듯 들어 구름사이로 동행한다.
내가 너를 사랑하고 누구도 만지지 못하고 너는 내 것이다. 표증으로 항상 높이 들어서 임재 안에서 거닐길 원하시고 바라보기 원하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 것이다 내가 너를 택하여서 이곳에 있게했느니라 너는 존귀한 자다 내안에 거하라”
주님이 어쩔줄 몰라하시는 것처럼 “내가 어떻게 해줘야되지? 어떻게해야 만질 수 있지” 하며 애지중지하고 귀하게 대하십니다. 💕💕
주님안에서 전진하라고 하십니다. 아멘
<영광의 운반자님 대언>
사랑지혜님의 머리 위로무지개빛이 빨려들어오는 것이 보입니다. 🌈
“사랑지혜, 내 딸아너의 통로를 내가 넓게 열어많은 것들을 주고 있다.내가 너를 귀히 여기고 너를 쓸 것이다.
너의 마음을 지키라.그 넓은 통로를 나만 아는 것이 아니니라 악한 자도 틈을 노리고 있단다. 예수의 이름, 예수의 보혈이 너를 지키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거라”
———————————————————————
< 3.29 영분별반 >
기도에 대한 부담감이 커서 시작도 못했는데 너가 내 임재안에 이미 있다고 하시며 자유하라고 해주셨다.
[내 환상]
내 앞에 영롱하고 반짝이는 생명수의 강 호숫가에서
보좌에 앉으신 주님이 하늘로 떠오르셨다.
엊그제 주님이 주신 초록색 화분이 노랗게 시든 모습이 보여서 불이 꺼지지 않게 다시 기도해야겠다 생각만하고 실천이 잘 되지 않아 힘들었다. 🪴
1월15일부터 눈만 감으면 1초컷으로 잠들정도로 잘 잤는데 장례식장에서 간 첫날, 뭔가 정신이 잡힌 느낌이 들더니 잠이 오지 않았다.
그 날 밤을 샜고 월,화,수, 제대로 못잤더니 또 악한영들이 틈 타려고 하는게 느껴졌다.
그래서 기도도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영광체험 통해서 응답주신 것 같았다.
보좌에 앉으신 주님께 노랗게 변한 화분을 내밀었더니 생명수를 부어주시며 “나에게 와서 마시라. 마르지않는 샘이라” 고 하시더니 화분이 반짝반짝 살아나서 영원히 시들지않게 되었다. 🪴✨✨✨
이참에 내 머리와 온몸에도 부어달라고 했고 생명수가 머리에서부터 부어지니, 머리, 귀, 눈, 발끝까지 시원해졌고 맛은 구수한 쌀맛, 민트맛이 함께 났다.
[요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7:37-39]
37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환상으로 본 생수의 강-🌊💧🌤️
[창26:23-25]
23 이삭이 거기서부터 브엘세바로 올라갔더니
24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나는 네 아비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으로 번성케 하리라 하신지라
25 이삭이 그곳에 단을 쌓아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거기 장막을 쳤더니 그 종들이 거기서도 우물을 팠더라
[창26:28-33]
28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의 사이에 맹세를 세워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29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며 너로 평안히 가게 하였음이니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
30 이삭이 그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매 그들이 먹고 마시고
31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서로 맹세한 후에 이삭이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평안히 갔더라
32 그 날에 이삭의 종들이 자기들의 판 우물에 대하여 이삭에게 와서 고하여 가로되 우리가 물을 얻었나이다 하매
33 그가 그 이름을 세바라 한지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이 오늘까지 브엘세바더라
———————————————————————
<3.31 영광체험>
진주목걸이와 진주삔으로 반머리를 한 나
갈색머에 웨이브
흰 퍼프레이스드레스 입고
예수님이 나를 꼭 안아주신다
“수고했어 고생했어 힘들었지..
내가 공감한다 너가 얼마나 힘들고 아팠는지를..
내가 안다 딸아 고생 많았어
진주목걸이는 영광이란다💎
수고한 상으로 승리 증표로 영광의 진주목걸이를 주었단다
불면증이 다시는 너를 해하지 못할 것이라”
달리기 준비자세를 취하고있고 옆에 예수님이 계신다.
목표지점에도 예수님이 계신다.🏃🏻♀️➡️
“너가 발을 믿음으로 내딛기만하렴
내가 너를 안고 날아갈거야🪽🏃🏻♀️➡️🪽
할 수 있지?”😉
———————————————————————
아멘, 매시간마다 정성을 다해 사랑으로 수업해주시는 주하나간사님 감사드립니다🙆🏻♀️💟
함께하는 반원님들로 인해 힘과 에너지를 많이 얻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첫댓글 주님께서 술람미동산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신부
너는 비둘기로구나
사랑스러운 사슴 나의노루로구나
나의사랑 나의어여쁜신부야
내가너를 귀히 여기노라
사랑하노라
주님께서 입술에 입맞춤을 해주십니다
지혜와 계시가 더욱 풀어지십니다
황금입술의권세로
사랑의말 긍정의말 감사의말 축복의말로
생명의역사를 낳고 풀어집니다
모든멍에가 꺽입니다!
영적성장하여
주님과의 영적인관계가 더욱 편안해지고 성숙해지면서
메가듀나미스 권능과 크라토스
자가생산하는 능력의 발전기가 장착됩니다
주님만을 바라봄으로 인내하고 극복하며 더욱 보좌 가까이 친밀함으로 나아오라 말씀하십니다
사랑지혜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입술의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씻어주소서🙏🏻더욱 하나님의 선함을 닮아 황금입술 권세를 누리도록 힘쓰겠습니다👄🌟자가생산 능력 발전기가 장착될줄 믿습니다 아멘!! 매수업마다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간사님의 마음에 감사와 감동을 느낍니다. 귀한 대언말씀들 계속 마음에 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간사님🙆🏻♀️💖
주님께서 손 바닥에 사랑지혜님을 세기고 품에 고이 안으십니다. 주님의 심장소리 숨소리가 들립니다.
포도나무에 가지가 잘 붙어있어 풍성한 열매를 맺는것 같이 네가 나의 사랑 가운데 거하고 소망과 기대를 가지고 영광안에 머물면 더욱 더 열매를 맺을뿐아니라 은밀한 것들을 너와 나누게 될 것이며 어떠한 풍파에도 흔들림없이 깊이 뿌리를 내리리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마음껏 성장하여라 성숙의 단계로 이끌어 주리라~
아멘아멘.. 가슴이 찡해지며.. 마음을 다독여주는 진한 위로가 되는 대언말씀 감사합니다🥲주님이 원하시는 ‘성숙의 단계’로 올라가도록 주님 사랑 안에 거하고 머물겠습니다🍇🌴 간사님과 중보기도반에 함께할 수 있어 축복입니다. 늘 따뜻한 에너지로, 선한 영향력으로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간사님🌸💞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있단다.
네가 어디로 가든 어디에 있든 내가 너와 함께 하여 줄것이며 너를 보호할것이란다.
너는 축복하는 사람, 나의 축복의 통로란다. 너로 인하여 다른 이들이 축복을 받을수 있도록 기도해주거라.
그럴때 네가 나와 함께 동행하며 동역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아멘아멘
주님의 이름으로 감성과 표현력이 풍부하신 사랑 지혜님을 축복합니다.
아멘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포도원님🍇오늘 영광체험에서 예수님 팔을 잡고 “예수님! 더 보고싶어요 더 보고 싶어요! ”했는데, 그 응답처럼 들립니다😍주님의 영혼들을 축복하며 기도하며 예수님을 더 보길 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시고, 소중한 대언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포도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