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월)~14(토)12박13일 코카서스 (조지아핵심트래킹) 만년설 품은 산군 & 빙하 & 호수 & 야생화 히말라야의 감동과 알프스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꺼번에느낄수 있는 최고의 스팟 조지아, 12박13일 알파산우님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트레킹 핫 플레이스 조지아 핵심 트레킹 & 탐방 카즈베기 트레킹(트루소 계곡 + 게르게티빙하 트레킹 + 아르샤패스 트레킹) 1. 산행지 코카서스 : (조지아핵심트레킹) 2. 일정 10/2(월)~14(토)12박13일 3. 준비물 여권은 출발일로 부터 6개월이상 잔여기간남아야 합니다 7/10(월)까지신청받아 인원확정후 세부사항 공지 예정 4. 트레킹비용 4,850,000원 포함사항 * 국제선항공료 및 유류할증료 & 텍스 * 전일정 숙박(호텔2인1실) * 전일정 식사(세부내역 일정에 명시) * 일정상 발생하는 입장료 및 제반비용 일체 5. 불포함사항 * 추가비용 * 현지스텝(가이드+기사+산악가이드)100유로 * 개인비용, 호텔1인 사용 시 ※ 신청자 15명이상일 경우 단독진행 15명이하일경우 다른팀과 함께 진행 (최소출발10명 이상) 안내자 신난다 010.5479.8553 코카서스3국을 서둘러 가야 하는 이유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통해 마음이 정화됩니다. 세파의 때가 묻기 전에 서둘러 가는것이 좋습니다. 상상을 초월한 자연풍광, 다양한 음식, 설산과 초원, 온천 등 이국적 풍경에 눈이 호강합니다. 유럽에서 가장 높은 산을 알프스 몽블랑으로 알지만 실은 코카서스의 엘브르스 산(5642m), 몽블랑보다 800미터나 높습니다. 코카서스 산맥의 5천 미터 고봉이 줄을 서고 있는 아름다운 풍광과 마주하세요. ■초기 기독교(3세기) 신앙의 순수함과 절제를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보기 위해서는 예루살렘이나 로마에 가는 것보다 더 낫습니다. ■문명의 교차로! 외모는 서양인이지만 정신은 동양에 가깝습니다. 음악, 미술, 풍습 등 놀라울 정도로 우리와 유사점이 많아요. 초기 기독교+이슬람+ 페르시아+러시아 문화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수많은 외침을 당했지만 조급하지 않고 내일 누군가 침범해도 오늘 난 와인을 즐긴다는 여유와 느긋한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세계적 장수마을로 알려진 메스티야에서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아가는 그들을 만나고 올 수 있습니다. ▶공지한 산행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진행합니다. (천재지변, 또는 불가피한 특별사유 발생 시 2시간 전 재공지) ▶ 산행코스는 그날의 사정에 따라 수정 할 수 있습니다. ▶ 산악동호회로서 등반 시 부상이나 사고는본인의 책임입니다. ▶ 약속시간을 잘 지키며 산행 복장을 잘 갖추고 예의를 지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