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연(아녜스), 김도윤(율리아노)의 첫영성체의 뜻깊은 날입니다. 주님의 은혜로오늘 다짐한 첫 마음이 신실한 믿음으로 자리하며, 아녜스 자매님의 걸음걸음에 늘 기쁨이 함께하기를,도윤 율리아노 어린이에게 항상 행복한 날들이 펼쳐지기를 축복하는지산 공동체가 함께 미소짓는 은혜로운 날이었습니다.
첫댓글 행복한 시간 영원히 간직 하세요축하 드려요사진속 어머님은 신안군 압해도 신장 성당 어머님 이십니다
첫댓글 행복한 시간 영원히 간직 하세요
축하 드려요
사진속 어머님은 신안군 압해도 신장 성당 어머님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