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8월 31일 토요일 맑음
2024년 08월 01일 ~ 08월 31일까지, 손녀 김다솜의 일상
2022년 11월 23일에 태어난 손녀 김다솜양, 어느 덧 많이 자라 어린이집에 다닐 정도가
되었다. 올해 2024년 1월달부터 집 근처에 있는 다사랑 어린이집으로 등원하여 선생님과
친구들과의 어린이집 생활을 날이면 날마다 즐겁고 재미나게 이어간다. 그리고 이제는
야외활동 또한 재미나게 이어가고 야외 물놀이장에서도 아주 신나게 놀아본다.
2024년 08월 01일부터 08월 31일까지의 일상생활을 기록한다.
240801, 618일째, 다솜이가 수족구병을 앓아 하나아동병원에 입원했습니다.
240801, 618일째, 잠을 잘 자둬야 알른 낳겠지요.
240801, 618일째, 조그마한 체구에 링거를 꼽고 있으니 얼마나 불편할꼬?
240801, 618일째, 그래도 많이 보채질 않아 다행입니다.
240801, 618일째, 잘 놀기도 하기요.
240801, 618일째, 곤히 잠들어 다행인 시간
240802, 619일째, 오늘의 식사는 빵으로~
240802, 619일째, 링거를 꼽고 있으니 얼마나 불편할꼬?
240802, 619일째, 이리 얼르고 저리 달래고~
240802, 619일째, 소곤소곤 잘 자거라
240802, 619일째, 카스테라가 맛있어요~
240802, 619일째, 케익도 먹어볼까요?
240802, 619일째, 달달한 케익은 참 맛이 좋아요~
240803, 620일째, 아침에 일어나 우유로 입가심을 하고
240803, 620일째, 블루베리도 잘 먹네요.
240803, 620일째, 블루베리를 끝없이 섭취하고
240803, 620일째, 옥수수는 간식?
240803, 620일째, 옥수수를 야무지게 뜯고 있지요.
240803, 620일째, 이것은 뭘까요?
240803, 620일째, 달달한게 맛이 아주 좋아요.
240803, 620일째, 재미나게 놀기도 하고
240803, 620일째,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집중하고 있는 것은?
240804, 621일째, 태블릿을 감상하고 있지요.
240804, 621일째, 라면 맛도 보렵니다.
240804, 621일째, 후루루룩~~
240804, 621일째, 아빠와 함께 잠시 산책을 나왔습니다.
240804, 621일째, 병실에만 있다가 산책을 나오니 상쾌합니다.
240804, 621일째, 불편해도 제법 잘 놀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지요.
240804, 621일째, 멍때리는 시간도 갖구요.
240805, 622일째, 다솜이가 드디어 퇴원을 했습니다.
240805, 622일째, 퇴원을 해서 할머니집으로 왔군요.
240805, 622일째, 발 들어요~ 청소하게~
240806, 623일째, 용두주공아파트에서
240806, 623일째, 에구에구 깜찍해요~
240806, 623일째, 오늘 저녁식사는 돼지갈비~
240807, 624일째, 다솜이 아침 일찍 어디 가시나요?
240807, 624일째, 조심조심 잘 걸어가세요~~~ㅎㅎ
240807, 624일째, 오늘의 만찬
240807, 624일째, 잘 먹어야 빨리빨리 잘 크겠지요.
240808, 625일째, 산뜻한 옷차림으로 어디를 가시나요?
240808, 625일째, 오구오구 귀여운 다솜이
240808, 625일째, 다솜이 세상이랍니다.
240809, 626일째, 다사랑 어린이집 등원시간입니다.
240809, 626일째, 사뿐사뿐 걸어서 어린이집 가는 길
240809, 626일째, 와우~ 오늘은 다사랑 워터파크가 열리는 날이로군요.
240809, 626일째, 신나게 놀아봐야지요~~
240810, 627일째, 다솜이가 할머니댁에 놀러왔어요.
240810, 627일째, 옛생각을 하며 에어튜브의자에서 춤을 춰봅니다.
240810, 627일째, 옛생각이 새록새록~~
240810, 627일째, 아빠와 함께 신나게 놀기
240811, 628일째, 오늘은 엄마 아빠와 함께 첨단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에 물놀이를 하러 나왔습니다.
240811, 628일째, 엄마가 함께 놀아주니 더 이상 뭐를 바라겠습니까?
240811, 628일째, 어푸 어푸~~, 물놀이를 제대로 하고 있는 신나는 시간입니다.
240811, 628일째, 물놀이장이 모두 다솜이꺼~~~ㅎㅎ
240811, 628일째, 엄마와 함께 하니 아주 즐거워요~~
240811, 628일째, 털썩 주저앉아 신나는 시간
240811, 628일째, 물에서 첨벙첨벙
240811, 628일째, 다솜아 미끄럼틀을 타 보자꾸나~
240811, 628일째, 물놀이장 미끄럼틀에 올라 장난을 치고
240811, 628일째, 물을 아주 좋아하는 김다솜양
240811, 628일째, 겁을 먹었는지 미끄럼틀은 타지를 못하는 김다솜
240811, 628일째, 오늘 저녁식사는 맛있는 참치
240812, 629일째, 다솜이의 사촌동생
240812, 629일째, 다솜이의 사촌동생
240813, 630일째, 다솜이 그건 뭐야?
240813, 630일째, 오늘의 요리는 스파게티~
240814, 631일째, 간식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240814, 631일째, 다사랑어린이집으로 등원 중
240816, 633일째, 할머니집에 놀러왔고
240817, 634일째, 빼빼로과자는 맛있어요~
240817, 634일째, 빼빼로의 맛을 제대로 살립니다.
240817, 634일째, 그저께 8월 15일에 새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서희프라임시티
240818, 635일째, 넓은 쇼파에서 텔레비젼 시청하기
240818, 635일째, 아빠가 맛있는 바베큐 요리를 해줬어요.
240819, 636일째, 넓은 새집 거실에서 아빠와 함께 놀아요.
240820, 637일째, 외할머니가 병원에 입원해서 다솜이가 병문안을 왔습니다.
240820, 637일째, 다솜이가 외할머니 빨리 완쾌되시라고 기원해드립니다.
240821, 638일째, 외할머니가 입원해 계시는 병원에서
240822, 639일째, 다솜이의 외삼촌과 사촌동생
240823, 640일째, 여기는 어딜까?
240824, 641일째, 다솜이 뭘 그렇게 맛나게 잡수시나요?
240824, 641일째, 아빠와 목마놀이도 하고
240825, 642일째, 새집에 다솜이 전용 미끄럼틀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240825, 642일째, 아주 재미있는 미끄럼틀이지요.
240826, 643일째, 입에는 뭐를 묻혀놓았누?
240826, 643일째, 미끄럼틀 타면서 맛있는 것 먹어요.
240827, 644일째, 테이블에 기대어 텔레비젼 시청하기
240827, 644일째, 아빠하고 과자 먹기
240827, 644일째, 더더~~ㅎㅎ
240827, 644일째, 더더더~~~ㅎㅎㅎ
240827, 644일째, 다솜이 잡으러 간다~~~ㅎ
240827, 644일째, 다솜이 곧 잡는다~~~ㅎㅎㅎ
240828, 645일째, 오늘의 만찬은 참치요리로~~
240828, 645일째, 아빠 배를 타고
240828, 645일째, 신나게 잘 놀아요~
240829, 646일째, 다솜이가 감자튀김을 참 좋아 한다구요.
240829, 646일째, 집중 집중~
240830, 647일째, 손에 들고 있는 것은 뭘까요?
240830, 647일째, 뭔지는 몰라도 맛만 있으면 되는 것이지요.
240830, 647일째, 빵빵 타고 어딜 가시나요?
240830, 647일째, 엄마 아빠와 함께 패밀리랜드에 놀러왔어요.
240830, 647일째, 엄마와 함께
240830, 647일째, 물도 한모금 하시고
240830, 647일째, 유모차를 타고 다른 곳으로 가볼까요?
240830, 647일째, 작은 금붕어들이 귀엽고
240830, 647일째, 수많은 금붕어들이 헤엄쳐 다니고
240830, 647일째, 새장 속에는 예쁜새들이 지저귑니다.
240830, 647일째, 다솜아 새들이 어떻게 소리를 내고 있니?
240830, 647일째, 새들이 귀엽죠?
240830, 647일째, 여기는 무슨 동물일까요?
240830, 647일째, 먹이주기 체험을 해보자구요.
240830, 647일째, 먹이주기 체험 재미있나요?
240830, 647일째, 귀여운 우리 다솜이
240830, 647일째, 여기는 작은 거북이들이 노닐고
240830, 647일째, 이것은 무슨 동물이지요?
240830, 647일째, 마냥 신기하고 즐겁고
240830, 647일째, 자세히 살펴보세요.
240830, 647일째, 나비들이 많이 있네요~
240830, 647일째, 금붕어와 함께 다시 한 번 눈맞춤을 하고
240830, 647일째, 미니기차를 타봅니다.
240830, 647일째, 살짝 긴장하고 있는 김다솜
240830, 647일째, 아빠하고 있으니 즐겁습니다.
240830, 647일째, 신나게 웃으며 즐기고 있지요.
240831, 648일째, 할머니집에서 지금은 응가 중???ㅎㅎ
240831, 648일째, 복근력이 아주 탄탄한 우리 다솜양
240831, 648일째, 여기까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달 동안의 김다솜 일상생활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영상_20240803_하나병원 케익 옥수수 젤리 먹기
동영상_20240811_할머니집에서 춤추고 쌍암공원 시민의숲에서 물놀이
동영상_20240829_난간잡고 춤추고_베개놀이_미끄럼틀_엄마와 춤추기_먹다가 졸아요
동영상_20240830_패밀리랜드에서 이쁜새 토끼와 놀기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40726, 2024년 07월 01일~07월 31일까지, 손녀 김다솜의 일상생활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