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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생님 황수영 [실습 15일차] '소망 카페' 디데이, "저 이따 먹을게요"
황수영 추천 0 조회 65 26.01.30 23:4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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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02 08:36

    첫댓글 수영쌤,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속담이 실현되는 귀한 광경을 지근거리에서 관찰하셨군요. 마을 덕분에 아이들에게 참 소중한 추억과 성장의 경험이 생겨나는 모습이 참 훈훈합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이 모든 과정은 수영쌤과 인애쌤이 없었다면 전혀 불가능했겠다는 것도 훤히 보입니다. 아이들과 마을을 위해 참 큰 일 하셨습니다. 아이들이 다 해서 잘한 점을 안 적으신다고 하니, 제가 대신 적어드려야겠습니다. 아이와 어른, 마을이 어우러지는 일을 위한 참 귀한 초석이자 윤활유가 되어 주셨습니다. 글 보면서 참 많이 배웁니다. 귀한 경험들을 이렇게 잘 읽히는 글로 정리해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디데이를 위해 아침 매우 이른 시간부터 종횡무진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 시간들은 조금은 덜 분주하고 편안한 가운데 배움을 잘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 한 주도 파이팅입니다!!

  • 26.02.02 08:38

    덧붙여서, 이런 아이들이 있기에 어른들도 더욱 힘내서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실습생 선생님들이 너무 고생하는 행사인 것 같아서 다시 하자고 하는 것은 좀 너무한 말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보다, 마을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이런 카페를 가끔이라도 만들어갈 수 있게 된다면 참 좋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게 되네요. 아이와 어른, 마을 모두를 위한 참 좋은 행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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