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어울림 야구대회 경기후기 ]
일정 : 2026/10/5 (월) 10시 ~ 13시
장소 : 인천선학나눔야구장
상대 : 대한장애인야구단 & 인천첼린져스팀
청명한 가을날씨 속에 몇 년만에 인천 장애인야구팀인
인천첼린져스팀과의 친선경기를 진행하였다.
강유겸 단장이 연락와서 친선경기가 성사되었고,
오랜만에 만난 자윤, 영석,성소 & 아버지 등
지인들과 서로 반갑게 안부인사 나누고
그 동안 궁금한 사항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친선경기라 승리보다는 경기 운영에
좀 더 신경을 써야 겠다고 준비를 했지만
막상 상대팀이 경기에 임하는 자세를 보니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해야 겠다는 생각이 앞섰다.
경기시작 1회부터 투수력과 수비에서의
한치도 양보가 없는 팽팽한 접전의 연속 이닝 이었다.
1회 1:0, 2회 1:1, 3회초 2:1 에서 2:2 로
리그 경기를 방불케 하는 집중력이 돋 보였다.
사실 경기전 일부 선수들은 여러 정황상
연휴기간, 선수부족 등 장애인팀과의
친선경기의 부정적인 면도 있었으나
경기를 임하면서 조금은 긍정적인 부분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경기시작 1시간후 감독이 회사일로 끝까지
참여하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지만 경기 마치고
식사 와 커피까지 하고 마무리 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새삼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이번 강유겸 단장이 현수막, 야구장 섭외 및 비용,
간단한 커피선물, 점심식사 비용 까지 모두 부담했으며,
이번 친선경기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으며
이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
앞으로 정기적인 친선경기를 하기로 했고
내년에는 우리팀에서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주요활동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