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중국과 소코맥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K-ICT전에서 소코맥의 스위치와 전력제어시스템을 홍보하기 위해 부산역에 내리면서 처음들려오는 소리는 오쏘 ~부다플 이라고하는 외국인관광객의 감탄사 입니다.
하지만 모든것이 완벽한 부산이지만 대한민국 최대의 항만이라는 타이틀의 부산이 세계 항만 순위에서 조금씩 밀리고 있다는 현실이 문뜩 떠오르면서 약간 우울한 기분이 드는것은 어쩔수 없는
한국사람이라는 디앤에이 인듯합니다.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벡스코에서는 아래와같은 전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 2026 K-ICT WEEK in BUSAN |
| 2026. 09. 09.(수) – 11.(금) |
| 벡스코 제 1전시장 3홀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벡스코, 전자신문 |
| 부산은행 |
|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WSCE 2026, 2026 부산 AI 페스티벌 |
KIWi(K-ICT WEEK in BUSAN)는 AI KOREA, CLOUD EXPO KOREA, IT EXPO BUSAN의
3개 행사가 동시에 개최되는 글로벌 미래선도기술 종합 전시 행사입니다. 소코맥은 소코코리아를 통해 전력관리 시스템은 스마드그리드, 스마트교통 , 스마트 행정을 추구하는 부산에는 걸맞는 아이템입니다.
◆소코맥(SOCOMEC) 싱글 서킷 전력 모니터링 장치
SOCOMEC의 싱글 서킷 전력 모니터링 장치로 부터 DIRIS 시리즈에 이르기는 200여종 이상의 전력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 장치들은 회로의 전력 사용 상태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측정하고 분석하는 고성능 장비입니다.
또한 전력 소비량뿐만 아니라 전압, 전류, 주파수 등 다양한 전기적 파라미터를 모니터링하여 전력 품질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주요 기능으로는 전력 데이터의 실시간 수집 및 분석, 이상 전력 감지, 그리고 Modbus RTU 등 산업 표준 통신 프로토콜을 통한 시스템 연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산업 현장, 건물 관리,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고, 유지보수 및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소코맥의 제품은 견고한 내구성과 정확한 측정 능력, 쉬운 설치와 사용 편의성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다양한 환경에 적합한 확장성과 호환성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국내 전력 산업을 포함한 많은 산업 분야에서 신뢰받는 솔루션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널리 홍보 할수 있었습니다.
DIRIS A-40 다기능 미터는 전기 설비의 전압, 전류, 전력, 에너지 및 전력 품질을 측정하고 모니터링하는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 방식의 장치입니다. IEC 61557-12 표준을 준수하며 UL 인증을 받은 컴팩트한 96×96 크기로 패널에 장착하여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단상과 다상 부하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 유형, 부하, 전류 센서 정격을 자동 감지하고, 배선 오류 또한 무부하시 자동으로 보정할 수 있습니다. 4개의 독립 RJ12 타입 전류 입력을 제공해 최대 4개 부하를 동시 측정할 수 있습니다.
통신 기능으로는 RS485 포트를 통한 Modbus RTU, 이더넷을 이용한 Modbus TCP, 그리고 Profibus DVP1 통신을 기본 지원합니다. 전력 측정 정확도는 IEC 61557-12 기준 0.5급이며, 보호 장치 모니터링용 기능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함께 제공되는 전류 센서는 미터와 동일 제조사에서 공급되며, mV 출력 방식과 RJ 타입 연결을 사용해 부하 상태에서도 2차측 회로를 안전하게 열 수 있습니다. 시스템은 부착된 센서의 유형, 정격, 전류 방향을 자동 인식하고 오류 발생 시 자동 경보를 제공합니다.
지원되는 센서 유형은 TE 고정 코어(5A~2000A), iTR 분리형(25A~600A), TF 유연형(100A~6000A)으로, 추가 보정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이들 센서는 보호 장치 위치에 맞게 정렬하거나 어긋나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DIRIS A-40은 설치 편리성, 높은 정확도, 다양한 통신 옵션을 갖춘 전력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새로운 설치 환경과 기존 설비 모두에 적합합니다.
●Functions
Monitoring Real-time measurement of electrical values. • Graphical display, suitable for the data analysed. • Quality analysis of power grid and loads.
• Measurement of active, reactive and apparent energies. • Historical record of measurements. • Graphic display on monthly, weekly, daily or hourly ba
• Display of device alarms. • History of alarms
●Terminal blocks
●Connections
소코맥은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이 항상 원활하고 정확하게 작동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전문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ISO 50001 인증을 받은 현장에 적합한 주기적 검증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공되는 서비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운전(Commissioning): 시스템 초기 설치 이후 정상 동작 여부를 점검하고 세팅을 최적화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 측정 일관성 검사: 시스템 성능 및 측정 정확도를 3% 이내 오차 범위에서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신뢰도를 유지합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에너지 관리의 신뢰성을 높이고 ISO 50001 기준을 계속 충족할 수 있습니다.
◆ 전시회
이전시회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라고도 하며 KIWI, K-ICT 부산 이라고도 하고 WSCE 라고도하는데, 우선 네이밍에서 참관객과 참가업체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전시회라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이니셜이 죽 늘어져 있는 행사는 지칭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전시회처럼 키위로 발음되는 두문자는 과일이나 호주의 날지못하는 새를 연상기키지 정보통신등을 떠올리기는 부족합니다.
또한,ICT는 거의 접목되지 않는 분야가 없는데 이렇게 이름을 지어놓으면 어떤 분야의 ICT인지 구분 지을수가 없습니다.
요즘 전시회가 통패합되는 경우가 많아 그 특성을 살리려다보니 전시회 이름들이 새로 많이 나오는데 이것이 정보의 공해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월드"를 가져다 붙이고 "위크"를 가져다 붙이는 것이 최근 전시회 이름만들기에서 유행하고있고 이것이 정신없는 이름만들기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두문자로 WSCE 는 가보니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인데 누가 "당신 어디전시회 갑니까" 물으면 더불유 에스씨이 에 갑니다 . 하고나서 뭐라고요? 로부터시작해서 물음과 답변이 반복될것이 뻔히보입니다.
이전시회의 이름은 월드빼고 위크빼고 "부산 스마트 시티전" 으로 끝내고 " 스마트시티를 위한 AI 클라우드 IT전 동시개최" 라고 하면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6대항
7대항도 아니고 10대항고 아니고 왜 항만은 6대항으로 메기기를 좋아하는지 모릅니다만 1990년대 초반의 세계6대항구는
- 로스앤젤레스항 (미국)
- 롱비치항 (미국)
- 홍콩항 (중국 홍콩)
- 싱가포르항 (싱가포르)
- 로테르담항 (네덜란드)
- 대만 가오슝항 (대만)
이었다고 합니다. 독일의 항구도 랭킹에 들어갔던걸로 기억됩니다만...어떤 자료에는 없군요
2000년대 초반에 부산은 세계 6대항중에 하나가 되었다가
현재의 세계 6대항은
- 중국 상하이항 (Shanghai)
- 싱가포르항 (Singapore)
- 중국 닝보저우산항 (Ningbo-Zhoushan)
- 중국 선전항 (Shenzhen)
- 중국 광저우항 (Guangzhou)
- 대만 가오슝항 (Kaohsiung)
거의 중국아니면 화교국 입니다 . 말라카해협의 중요도를 위협하는 태국의 운하 건설계획으로 싱가포르는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건제 하군요.
SURFF 의 8월31자 보도에 의하면
BCO는 자기 제품을 직접 수출입하며 화물 소유권과 물량 결정권을 가진 제조·브랜드 기업으로, 선사들이 중요한 고객으로 대우합니다. 과거에는 중국이 주로 OEM 벤더 공장 중심이었지만, 이제는 BYD, CATL 같은 중국 브랜드가 직접 운송계약을 맺고 자체 물량을 운송하며 고부가가치 제조국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선사들의 관심도 한국에서 중국으로 뚜렷하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부산항은 지금 항로 지위와 운임 구조 변화라는 큰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머스크와 하파그로이트의 ‘제미니 협력’ 출범 이후 부산항은 아시아-유럽 노선에서 직기항이 제외되어 말레이시아에서 환적하는 구조로 바뀌면서, ‘피더항(중간 환적항)’으로 전락할 위험성이 커졌습니다.
일본도 비슷한 사례를 겪었고, 도쿄항 미주 노선 직기항이 줄면서 상하이 환적으로 전환되었으며, 이는 직기항 감소 → 항만 지위 하락의 악순환을 보여줍니다.
여기에서 ‘베이스 포트(Base Port)’는 항로의 대표 기항지로 기본 운임이 적용되는 곳이며, ‘Add-on’은 그 외 항만에 추가 운임을 붙이는 구조입니다. 부산항은 그동안 상하이와 함께 극동지역 베이스 포트 역할을 하며 같은 운임을 받아왔지만, 중국(상하이)에 물량과 계약 중심이 넘어가면서 부산은 Add-on이 붙는 부가 항만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라고하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에드온이 붙는 부가항만은 베이스포트라고 하는 유리한 지위를 잃으면서 그 까닭에 비용면에서도 불리한 처지가 되어 악순환을 거듭하다가 중요항구로 부터 멀어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부산항이 세계적 항만의 역할을 잃어가고 있는 가운데 섬유와 운동화등 경공의 발달로 그리고 무역입국의 제1항으로 생산거점국가 대한민국의 대표항만으로 찬란하던 때를 뒤로하고 지금은 인구가 유출되고 있는 도시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관광도시행정을 펼친가운데 관광객 내방객수가 많이 늘어 나고 있는 것은 그나마 좋은 현상이라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관광도시도 중요하지만 생산도시가 더 중요합니다. -이유생략-
◆중국의 약진
휴머노이드 로봇,전기차, 태양광, 철강, 석유화학등 수많은 분야에서 중국의 도약은 괄목할만합니다.
그런데 거의 최소 50%이상 어떤품목은 90% 가 넘도록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의 약진에 대해 그다지 기분이 좋지도 않으며 한편으로는 매우 걱정이 됩니다.
싼가격에 국가 지원까지 합하여 공급해데기 시작한 품목마다 세계유수의 모든 경쟁 기업들은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원자재고 생산품이고 모두 중국과 협력해야 생산단가를 낮출수 있습니다.
중국의존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그나라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것이 거의 정설임에도 몰래 중국과 거래를 하는 나라들이 많아 이것이 미국과 우리의 걱정입니다.
그 와중에 고부가가치생산과 물류의 거점도 중국으로 굳어 지고 있는 듯한 양상입니다.
이번 전시회를 포함한 산업살리기행정으로 부산이 다시 세계적인 항만도시로 다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