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시고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주일 아침 이른 시간에
저희 부르심 목장을 잘 인도하셔서
목원들 모두에게 은혜가 충만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저희들의 지나온 시간들이
하나님 말씀 안에서 주님을 의지하며
건강하게 살아온 것도 모두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저희가 집에서 날마다 얼굴을 씻어내듯이
마음속에 품었던 여러가지 죄를 날마다 씻어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 물어보지도 않고 저 혼자 결론내린 판단들,
겸손하지 못했던 교만한 마음들,
이 정도는 괜찮을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세상과 타협했던 어리석은 생각들을 돌아봅니다.
저희들의 생각과 경험이 아닌 하나님의 법과 원칙을 따르게 하옵소서.
화평을 선언할 때와 철저히 싸워야 할 때를 분별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저희 안에 자리잡은 죄악을 진멸하고
의롭고 정결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되어서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갈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자신의 죄를 점점 깨달아 가는 삶을 살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통치가 미치는 영역인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 앞에서 옳은 것을 찿고 이루는 과정인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어지는 주일 예배도 하나님께서 친히 주관하시고
말씀을 통해서 저희들이 변화되는 귀한 시간 되게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살리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