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꽝꽝 소리 이후, 비행기가 이상하게 날고 있었다. 목격자들의 증언
HID 부대 미복귀(未復歸),
우리는 이들의 행적에 의문을 던져야 할 때,
비상계엄령 이후부터 지금까지 이들이 아직 부대 복귀를 하지 않고
공항 폭파 등, 어딘가에서 무슨 작전을 펴고자 하는 것인지?
지금 무안공항 제주 항공기 세 떼 출몰로 날개에 끼었다고
바로 사고 직후부터 미리 준비한 것처럼 빠르게 뉴스 송출이
이루어지고 있었던 배경,
그리고 비행기 안에서 그것을 입증이라도 하듯이
날개에 새들이 끼었다고, 비행기 안에서는 그 장면 보기가 어려울텐데
사전에 프로그램 해놓은 작전이 아니고서는 사고 직후
이렇게 빠르게 알려지는 예가 없다.
이는 이제까지 사고 직후 사건에 관련 된 보도들이 즉시 나오지 않고
시간이 경과하면서 진화 되어 보도된다는 기존 문제점들을 조밀하게
보완하여 이런 사고사를 일으키겠지만 너무 지나친 인위적인 작업들이
비밀을 가릴 수 없도록 하는 인간의 계획적 실행이 사건을 고발한다는 것이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그러니까 무안 공항 근처에서 거주하는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사고 비행기가 내려오는데 내려오면서부터 활주로가 아닌 자신들이 거주하고 장사하는 가게 위로 내려오고 있었다고 한다.
“사고 당시 무안공항 인근 갯벌낙지직판장 1호점에서 영업을 준비하던 이 (49)씨는 “2∼3차례 ‘쾅’ 하는 소리와 함께 비행기가 한쪽으로 기운 채 내려와 활주로를 달리다 외벽과 부딪혀 폭발했다”며 “그때 시간이 오전 9시 5분쯤이다”고 했다.”
“비행기가 쾅쾅쾅 소리가 나며 한쪽으로 기운 채 하강하다 방향을 틀어 반대쪽 활주로에 착륙했는데 속도 줄이지 못하고 빠르게 활주로를 달리다 담을 들이받고 폭발했어요.”
증언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하강하여 속도를 줄이지 못한 사고 항공기가 활주로 반대편에 내려서 빠르게 질주를 하면서 외벽에 부딛혀 폭발하고 말았다고 하는데, 문제는 그 전 공중 200미터 상공에서 꽝꽝꽝하는 폭발음이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지금 사고 비행기를 사고 직후 뉴스들은 새 떼 들이 출몰해서 이것이 날개에 끼였다는 것으로 바로 내보냈다. 이것을 입증이라도 하듯이 비행기 안에서 누군가가 카톡으로 날개에 세떼가 끼었다고 하는 지인과 나눈 카톡 내용이 바로 뒷받침되면서, 유언을 남겨야 할까? 등의 내용까지 주고 받은 것을 증거로 제시하고자 했다.
하지만 우리는 하강하던 사고 비행기가 200 상공 쯤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증언자들의 목격담을 주의 깊게 들을 필요가 있을 것이다. 왜, 낮 시간 대로 정했는지, 밤 시간 때 같았으면 폭발음과 관련 된 포신 같은 빛 줄기가 날아가는 장면이 훤하게 비춰 질 것이기에 한 달 가까운 시간 동안 가장 적절한 지점을 확인하며 시간대와 주위 환경 등 조밀한 계획을 세우니라 지금까지 시간 벌기를 한 것이었던가?
밤 시간대로 잡았다면 비행기 추락과 관련 된 인간들의 육안을 속이기에 좋았겠지만, 조류에 의해서 되어졌다는 것으로 알리바이를 될 수 없을 것이고, 외부에서 무언가를 날려서, 혹은 드론 공격 등으로 하고자 함이 육안으로 보기에 좋은 발광 빛이, 이런 문제들을 충분히 연구 검토하는 시간이 한 달 정도 걸렸던 것인가?
그대로 목격자들에 의해서 바로 발각될 것이 아닌가? 하지만 아침 9시 5~7분 때는 가장 식별하기 어려운 때이라는 것이다. 더욱이 아침 떠오르는 시간 대와 잠에서 깨어난 사람들의 활동력이 가장 왕성한 시기인지라 다른 것에 집중하는 것이 분산 되는 시간 되로 적절하지 않는가? 다른 일에 집중하고 있다가 소리가 나서 쳐다보는데 이미 날아가서 비행기의 날개를 폭파 시키고 난 후일 것이다.
이것이 HID 미복귀 부대원들의 공작 작전과 관련이 있다면, 이들이 순수한 우리 국민들이라기 보다는 다른 혈통의 사람들로 이전부터 우리 군부대 안의 비밀병기들로, 북파 공작원들은 모든 것이 비밀리에 신분 노출이 철저히 가리워져 있는 존재들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해서 제2, 제3의 계엄령 발동이라는 윤석열의 계획이 다시 이어지는 그런 3번의 외침이 미연에 있었던 것이 아니었던가? 지금 이 사건 직후 윤석열과 그를 추종하는 무리들이 폭발같이 뭉치면서 일어서고 있다. 이들은 이때를 기점으로 기회를 잡고 터닝 포인트 기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사전에 예고 되어 있듯이 들고 일어나고 있지 않는가? 대한민국이란 나라 자체가 없는 자들의 지랄발광하는 모습들이다.
우리가 생각할 때는 사람의 목숨 갖고 이런 짓을 할 것인가? 우리 국민들의 일반적인 생각들로는 도무지 상상을 할 수 없는 일들이다. 하지만 우리를 노리고 이제까지 우리나라를 전복시키고자 해오고 있는 일본과 친일 부역자들이 이런 일을 벌이는 것이라면, 이들은 이보다 더한 일들을 벌여서라도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목적을 진행할 것이란 사실이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을 잿더미로 만들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다 죽여서라도 일본은 다시금 조선을 정복하고 다스리고자 함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비상계엄령은 이와 직결되는 문제이다.
그런데 이것이 실패되었으니 그대로 주저앉으면 우리 사회 안에서 일본과 직결되는 인적 기반까지도 무너진다는 이 이유가 이판사판이라고 간주하여 지금과 같은 사건을 일으켜서 지금의 비상계엄령 문제를 풀고자 한다는 점이다.
그만큼 우리 사회는 지난 70년의 세월이 지금의 사태로 나오는 친일본적 기반, 그것도 우리의 최상위권을 친일부역자들과 일본인들이 장악하고 있음으로 현재의 이런 사건들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지경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생각 해보자! 우리보다 훨씬 가난하고 못사는 나라들에서도 일어나지 않는 사건 사고들이 즐비하게 일어나고 있지 않는가? 이런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어떻게 안정된 기반을 이룬 대한민국 현실 국가 환경에서 환율 문제가 계속 바닥이고, 사건 사고가 십 수년 동안 연이어 일어나는 그러한 나라 공간이 될 수 있다는 말인가?
갑자기 사고를 당하여 온 가족들의 슬픔은 이루 말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비상계엄령으로 인해서 온 나라 사회 물가는 서민들이 살기에 더욱 힘들어지는 상황으로 더욱 고통의 나라 공간이 되는 때에 이런 슬픔으로 사회 상황이 더욱 늪 속으로 들어가는 지경에 놓이고 있다.
블랙홀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이런 상황은 전쟁으로 몰아가는 힘이 우리를 그렇게 몰아가는 과도기적 현상이라 할 수 있다. 북파 공작원들이 누구의 명령을 받는 자들인지, 우리 대한민국 국방부인지, 아니면 미국의 명령을 받는 자들로 오래전부터 은밀하게 그렇게 되어버린 것인지?
중국이 너무 강대해지는 지금, 더 이상 저대로 놓아두면 안 된다는 미국의 조급함이 우리 대한민국을 희생시켜서라도 중국 문제를 여기서 해결하고자 하는 배경이 현재의 대한민국을 이렇게 블랙홀처럼 내몰아가는 과정이 아닌가?
우리 사회는 냉혹하게 이 사태를 바라보고, 제발 저들,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지 않는 지금 극우보수주의자들의 단체 행동부터 어떻게 해야 할 것이다. 나라가 지옥같이 전쟁의 화염에 휩싸이고 나서야 저들 무리에 섞여서 윤석열을 외치던 국민들이 후회하겠지만 그때 가서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우리는 과거 김영삼 정부 때, 2년 6개월 동안 9차례나 줄지어서 일어났던 대형사건 사고들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때가 맨 처음 미일이 한반도에 전쟁을 일으키려고 했던 때였다. 미국의 빌 클린턴과 일본의 나까소네 수상이 우리 정부를 향해서 전쟁을 강요했다.
이때, 김영삼대통령은 두 정상들을 향해서 청와대에서 노발대발하면서 당신들이 뭔데 우리나라 내정 간섭을 하느냐? 처음부터 김영삼대통령이 그렇게 나온 것이 아니었을 것이다. 대화 과정에서 설득을 하다가 밀어 붙이려 하자, 언성이 높아지면서 클린턴에게는 내가 당신보다 10년 연상인데 어떻게 이렇게 무례하게 할 수 있는가?
할 정도로 미국, 일본 두 정상들에게 고김대통령은 노발대발했던 것이다. 이 사건 이후 우리 사회 안에는 연속적으로 대형 사건들이 터졌던 것이다. 본인은 이것을 배경으로 논문까지 써서 대학원 과정에서 학점을 받기까지 했기에 비교적 소상하게 알고 있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그 이후 지금까지 주기적으로 그런 사건 사고들이 끊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지금의 슬픔을 당한 유가족들의 고통도 우리나라가 작고 민족과 우리 한국 사회 자체가 대립사회로 나오면서 한 쪽이 이들에게 빌붙어서 역적질을 함으로써 당하는 억울한 문제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본인은 고 김영삼대통령 사건 이후 거반 30년 되는 세월 동안 우리나라와 민족을 위한 보호 차원에서 줄기차게 글을 써 왔다. 그런데 그 내용들이 너무 리얼하게 우리 사회를 향해서 설명되어 오는 것이다. 그 내용대로 나라와 사회가 드러나고 있음에도 우리 민족이 눈을 뜨지 못하더니 결국, 그 끝 지점이 보이려 하지 않는가?
더욱이 1997년 IMF 이후 더욱더 현실감 있게 글들을 줄기차게 써 왔지만 우리 사회가 가짜 뉴스라는 프레임에 빠져서 민중이 자신의 나라 보호와 지킴이의 소리로 고발을 함에도, 그것은 오늘 날 민주주의 시대란 미명아래 나라 경계가 사라져 버리고 사회와 민족의 현실은 개인주의 나라 공간으로 한민족의 힘을 잃어버린 상태가 되었다.
이것은 세계화적인 힘이 지배하는 지구적인 공기 내에 한국이 가장 앞에서 영향을 받는 민족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런 배경 속에서 그나마 지킬 수 있는 자주적인 민중의 소리는 가짜 뉴스로 취급되어지는 것이다. 실상은 신이 그 나라를 보호하는 민중의 소리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를 길들이는 동맹이란 힘에 이미 속국이 되어버린 정치와 군중화 된 나라 현실이 이런 진실의 소리를 들을 귀를 없애버린 것이다.
이제 우리 사회는 모든 방해를 뛰어 넘어 이 무안 사고 비행의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국민들이 바로 알고 정신 차리도록 진실을 밝혀서 만에 하나 사악한 무리들이 개입된 배경이라면, 이들이 원하는 대한민국 나라 환경이 되지 않도록 중심을 바로 잡고, 더 이상 나라와 사회가 혼란 상황이 지속되지 않도록 끊어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윤석열과 국힘당, 그리고 이들을 비호하는 극보수진영의 문제가 아니라 이들을 도구로 활용하여 전쟁으로 몰아가려고 하는 그 힘이 지금의 우리 사회 현실을 이렇게 대 혼란으로 몰아오고 있는 근본 원인임을 직시하고 온 나라가 속히 이런 흐름을 끊어버려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세월호 후에 또 사고가 터졌듯이 이 사건 이후 반드시 전쟁으로 연결 시키려고 하는 또 다른 거대한 사건이 일어날 개연성을 남겨 놓게 될 것이다. 제발! 심각하게 이 사건을 받고 온 나라, 정치와 사회 각계 각층이 정신 차리고 연합을 도모해야 할 때라고 당부 드리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