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있는 산이나 작은산 이라도 산행을 하면서 운전 때문에 술을 못먹으니 주변에 막걸리 동동주 파는곳이
있으면 꼭 한병 두병씩 사와서 아내랑 집에서 한잔씩 하며..사랑을 쌓고?
어느 도시나 시골에 가면 순대국밥에 소주반병 사먹는게 꿀맛인데 양구 초등학교 100주년 행사 가면서
양구 버스 터미널에 내려 순대국밥 맛있게 파는곳이 어디있나요? 물어 보니 맛은 잘모르겠고 어디쯤 가면 있다
하여 들어갔는데 우연히도 맛은 꿀맛이고-- 99세 미만 금연--이란 표말과 소녀시대 다녀간 싸인도 있더구나
그래서 사진한장 찍어 왔네
학교 건물 체육관도 새로짓고 운동장도 인조잔듸 육상트랙도 우레탄으로 변하고
내가 다니던 75년도 에는 전교생이 25학급 1314명(6학년 207명) 이있는데 지금은 20학급 전교467명(6학년89명)뿐 이더구나









첫댓글 꽤 유명한 집인가보이... 진한 국물맛에 시장표 순대국이 정말 그리우이...
여기도 있긴한데 영 맛이...
양구(팔랑리?)가 고향인 고교동창 박광섭 소식은 아는지?
같은 하숙집 친구였는데 가끔 생각이 나는구나
미안하지만 광섭이는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야.....
기흥아 광섭이가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니...
아직 젊은 나이에 우째 이런일이...
그 친구 참 보고 싶었는데...
그러게나 말일쎄......벌써 몇해가 지났구려~~~
100주년이면 역사가 꽤 깊다...태백이는 순대국밥을 좋아하는군...예전에 우리학교 다닐땐 정말 학생수가 많았지...나도 춘천중앙초등학교 졸업시 한반에 70명씩 6개반이였으니 420명정도 였는데 지금은 한학년에 10여명씩이라 하더군...다들 어디로 갔는지...
박광섭이라.. 이름은 많이 들어본것 같은데 주변에 소식 아는친구들 있나 물어볼께 무배 아들이 근무하던 송탄에도 순대국밥 맛있게 파는곳이 있어 대구 내려와서도 자주 송탄국밥 먹으로 가곤했지..
상호네 학교는 상당히 컷는데 지금 한학년에 10명뿐이라면 너무 적다 춘천이 많이 발전했는데 어째 시골학교 보다 더빨리
학생수가 줄어드는 구나 춘천가볼때 마다 건물들이 수없이 생기던데 어린이는 별로 없나보다
신축하는 학교는 학생수가 많고 오래된 학교는 학생수가 없어 고령화 되는 사회라서 그렇습니다
개교 100주년 한세기가 지났네 부산가서 터미널에서 물어 보니 돼지고기 국밥이 맛있다고 하더라
슬슬 안보이는 친구들이 있지교통 사고나 병(암)으로 먼저 가는 친구들이 있지
부산 사상시외버스 터미널인가 ? 길건너 맛있게 파는 돼지국밥 집이 옛날에 있었는데 금년초에 다시 가보니 신건물로 지었고 옛날맛이 안나더라 우리나이 오십인데 뭐가 급하다고 빨리 떠나는 친구들이 있더구나 최소한 아이들 시집 장가 갈때 까지라도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야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