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강수연, 웬디스 2R 공동 선두
 ★...25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주 더블린에서 열린 LPGA 투어 웬디스챔피언쉽 2라운드에서 이지영 선수가 티샷을 하고 있다. 이지영 선수는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유지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25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주 더블린에서 열린 LPGA 투어 웬디스챔피언쉽 2라운드에서 강수연 선수가 티샷을 하고 있다. 강수연 선수는 이 날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 1라운드 5위에서 선두로 뛰어올랐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그 쪽이 아닌데‥’ - 24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 더블린에서 열린 웬디스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강수연 선수가 티샷을 한 후 공이 날아가는 방향을 지켜보고 있다. 이 날 강수연 선수는 5언더파 67타를 기록, 1타차 공동 5위에 올랐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김미현의 다소곳한 샷~ - 24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 더블린에서 열린 웬디스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김미현 선수가 칩샷을 하고 있다. 김미현 선수는 이 날 경기도중 허리통증을 이유로 기권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