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 펜션 여행을 자주갔는데 이번에는 새부산관광에서 정선1박2일 여행 프로그램을 보고 신청을 하였다..
새부산관광에서가는 여행중에 1박2일 코스는 첨인거 같다..
새벽6시50분에 연산로타리에서 버스를 타고 새부산관광회사에서 준 떡을 먹으면서 출발~~~
4시간이상을 달려 도착한곳 단양8경중 1경을 충주호 유람선을 타고 옥순봉,구담봉,설마동,오성암 등....관광
점심으로 버섯전골로 배를 채운뒤..정선스카이워크로 출발
아찔한 U자형태의 유리전망대 .1박2일에서도 소개된바도 있는 정선스카이워크에서 보는 굽이쳐 돌아가는 동강과 한반도 형태를닳은 밤섬은 과히 비경이라 할만하다, 부산에 오륙도에 가면 스카이워크가 있다 . 그기는 무료인데..여기선 입장료가 5,000원씩이나 받는다...스카이워크 옆에는 짚와이어를 타고 내려가는데가 있는데..한번내려가는 요금이 4만원이란다..
스카이워크에서 출발하여 금을 채굴하던 광산과 석회암 천연동굴을 연결하여 관광상품화한 화암동굴로 이동 잠시 화암동굴 입구에 자리잡고있는 정선향토 박물관에 들러 구경을 한뒤 화암동굴로 향한다.
화암동굴은 매표소 입구에서 걸어갈수도 있고(700M)모노레일을 타고 갈수도 잇다..요금이 2천원..조금 시원한 날씨에는 걸어가는것도 나쁘지 않다..하나.오늘같이 30도가 넘는 날씨에는 모노레일 타는것이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