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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의견 (총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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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서 전세까지 홍보해주고 있는 거 보니 ㅋㅋㅋㅋㅋ 09:35|삭제신고
단점은 지네. 돈벌레 등 혐오감을 주는 벌레들로 밤에 무서워서 잠을 설침, 한 번 보고 나면 그 다음에 마음속에 늘 이 놈이 또 있지 않나 노심초사하게 됨, 그리고 추위(화장실 들어갈 때 시베리아. 집안에서도 내복과 잠바 필요), (단열 잘 안되어 있고 기름 때는 집은) 거액의 난방비, 적막감과 외로움(난 외로움은 잘 모르겠던데 사람에 따라 많이 느낀다 함) , 강도가 들까봐 노심초사, 비오는 날엔 운치는 있으나 곳곳을 때리는 빗소리가 너무 커서 잠을 못잠. 09:23|삭제신고
충청투데이
2013/01/25
대한민국 행정의 심장부 세종시가 외국인 범죄에 신음하고 있다.
세종 예정지역 건설에 따른 외국인 노동자들이 급속도로 유입되면서, 이들이 저지르는 범죄가 위험 수위에 도달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로......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9167 09:17|삭제신고
헤럴드경제
2013/01/31
일반 주택에 사는 사람들이 아파트에 사는 사람보다 범죄에 당할 위험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주변에 1인가구, 외국인 가구가 많을 수록 범죄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로......
http://nbiz.heraldcorp.com/view.php?ud=20130131000344 09:16|삭제신고
특히 여름에는 낮에 달궈진 콘크리트 바닥에서 올라오는 도심지의 복사열로 아파트는 돈 잡아먹은 에어컨을 틀어야 하지만 시골은 땅이 열을 흡수하기 때문에 열대야에도 선풍기 하나면 여름을 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09:10|
장대비 쏟아지고 천둥치는날 떼강도 들어온다....ㅋㅋ 09:02|삭제신고
촌 돈없으면 서울보다 더 삭막한 곳입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골인심 믿었다간 낭패봅니다
7년전 충남 어촌에 내려와 살고있는데요
전원생활 권하고싶지 않습니다
솔직히 전 돈좀 있어서 주민들과 어울려 잘 살고 있습니다 08:57|삭제신고
지하수는 폼으로 있나 ㅋㅋㅋ 08:46|삭제신고
문명세계와 격리 된 생활환경...
전원주택 겉보기는 낭만적이지만, 실상은 비참하다.
여성분들이 대부분 반대한다.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는다.
우울증 걸린다.
토인들로부터 해방 된 도시문명이 옳다. 08:43|삭제신고
찾아봐라..
연습은 개뿔............................... 08:36|삭제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