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 CITY ..................(2005/07/10)
Sin city에, 하티건, 마브, 드와이튼 삶의 푯대가 있다.
하티건. 그는 건강상의 이유로 곧 명예퇴직을 할 경찰이었고 마지막 사건이 낸시라는 여아의 사건이었다. 그 사건으로해서 하티건은 낸시를 지켜내지만 자신은 이상스런 누명을 모두다 쓰고 8년이란 세월을 감옥에서 보낸다. 어느새 열아홉의 매력적인 아가씨가 된 낸시, 그리고 낸시를 보호하고자 자신의 삶을 선택하는 하티건. 이건 완벽한 휴먼이스트이고 로맨이스트이다.
마브. 자신과 하룻밤을 보낸 고급 콜걸 골디가 살해당하자 그 내막속으로 전력질주하는 거친 외형의 뚝심있는 사내. 결국은 그로해서 그는 전기의자 위에서 죽어간다. 허나, 마브는 자신에게 최상의 것을 선사한 여인을 위해 싸웠고 그리 이상스런 죄명 앞에 죽어가는 것에 아무런 불만이 없다.
드와이튼. 그는 샐리를 사랑했고, 게일을 사랑했다. 샐리를 괴롭히던 불한당 경찰이 여자들의 구역안에서 죽은 후에야 그가 경찰이란 사실을 알게되고 그로해서 그 구역의 평화가 깨어지지 않도록 하기위해 그 구역을 노리는 갱과의 전쟁을 버린다.
이 세 사람 다, 현실 속의 인물이 아니다. 모두다 이런 사람이 곁이 있기를 꿈꾸지만 그들은 가공의 인물이다. 세상은 sin city이고, 이 도심 어디엔가 그와 같은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대다수는 그러하지 못하다. 그래서, sin city안에서 만나게 되는 세 사람의 영웅은 매력이 있다. 허나, 그것은 가공의 세계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상영관을 나서는 것으로 우리는 현실로 돌아온다. 현실이란 sin city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