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자들 알바니아 히마러에서 중요한 발견
알바니아 히마러에서 고고학자들은 중요한 발견을 했는데, 발견된 자료에서 문서화된 문화가 일리리아의 나머지 지역과 동일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 소식은 에디 라마 총리가 '페이스북' 소셜네트워크의 메모를 통해 공유했다. 정부의 수장은 발굴 과정에서 초기 일리리아 전통인 구릉지 무덤의 건축 양식의 독특한 요소를 보여주는 세 번째 봉분이 발견되었다고 말한다.
"히마러에서의 인상적인 발견. 10월 발굴 과정에서 히마러의 봉분 묘지 근처에서 세 번째 봉분이 발견되었는데, 이것은 언덕 무덤(봉분) 건축의 독특한 요소를 보여준다.
그곳에서 발견된 물건들은 초기 철기시대(기원전 10-11세기)의 것이다. 히마러 고분은 이오니아 해안의 청동기와 철기 시대의 가장 놀라운 유적으로 여겨진다. 그것들에 기록된 문화는 일리리아의 나머지 문화들과 동일하다."라고 라마 총리는 말한다.
#히마러 #알바니아히마러 #히마러고고학유적지
카페 게시글
알바니아 몬테네그로
알바니아 히마러
카페지기
추천 0
조회 38
23.11.19 11:54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