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좋다.
2천 높이 에서 최고치가 2천 500.
완만히 오르고 내리고
허나
오르기 10키로
내리기 7키로
나 같은 경우는 내릴때 후덜덜 거린다
늘
오르는길. 내리는 길
쭈ㅡㅡㅡㅡ욱
길게 구불 구불.
산 중간쯤 덜 녹은 눈과 어우러진 꽂밭이
매우 인상 적이다
돌꽃들의 향연이 이산 저산
저마다 어우러져 환상 자체
텐트촌에 풍경도 그림 이지만
설산과 푸르른 풀잎 사이 에 꽃 들의 잔치는
압도적이다
그저
입이 벌어질뿐
카페 게시글
[개인 산행] 후기 및 사진
2024년 6월달에 몽블랑 둘레길 (3 )
다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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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3 20:2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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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상 부러운 삶.부러워하며 닮아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