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의미
구마라집의 舊譯에서는
無上正?知, 無上正?道,
현장의 新譯에서는
無上正等正覺이라 번역함
阿者는 心無妄念이요
뇩多羅者는 心無驕慢이요
三者는 心이 常在正定이요
먁者는 心이 常在正慧요
三菩提者는 心常空寂하야
一念凡心이 頓除에 卽見佛性也니라
해설 :
阿(아)는--마음에 망념이 없는 것이요,
뇩多羅(뇩다라)는--마음에 교만함이 없는 것이며,
三(삼)은--마음에 항상 바른 선정에 있는 것이며,
먁(먁)은--마음이 항상 바른 지혜에 있음이고,
三菩提(삼보리)는--마음이 항상 공적함이니
일념에 범부의 마음이 문득 없어지면 곧 불성을 보리라.
<金剛經五家解 중 六祖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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