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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회(URISI)
 
 
 
카페 게시글
공 지 사 항 3월 우리시회 시 낭송회 및 이전 개업식 안내
임동윤 추천 0 조회 270 09.03.18 22: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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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9 15:28

    첫댓글 '시수헌' 이전에 수고 많으십니다 축하드립니다.

  • 09.03.19 18:55

    축하드립니다. 새봄이 새롭게 시작을 알리는군요

  • 09.03.20 06:23

    오전에 비가 와 이사를 망설이다 오후에 예정대로 이전작업을 끝냈습니다. 염려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시내에서 승용차로 오시는 길을 안내합니다. 수유역을 지나 우이1교에서 좌회전을 하여 한일병원으로 들어가는 길로 50m 지점에서 우회전을 하여 50m 되는 곳의 오른쪽에 있는 건물입니다.

  • 09.03.20 23:42

    이사를 하시시느라 애쓰신 회장님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그날에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 09.03.21 06:25

    시수헌의 이사가 우리시의 새바람과 활력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사하는 일에 얼마나 고생하셨어요. 당분간 제 일에 빠져서 회원님들과 만남이 어렵겠지만 정리되는대로 찾아뵙겠습니다.

  • 09.03.22 01:44

    이사하시는 일이 보통이 아님을 전 정말 잘 알아요. 결혼 후, 이미 20번을 넘겼으니깐요. ^^ 홍회장님께서 무엇보다 제일 힘드실텐데,..죄송합니다. 정작 나서지 못하고 멀리서 그저 건강하시라고 기도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이전, 축하드립니다. ^*^

  • 09.03.22 02:27

    김 시인님, 반갑습니다. 멀리서 마음으로 오셨군요. 이삿짐을 쌓아 놓고 어떻게 정리를 하나 했는데 김경성 시인이 즐거운 마음으로 거뜬하게, 말끔하게, 시원하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詩壽軒이 이제 환합니다. 감옥을 탈출한 듯싶습니다. 회원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짬이 나는 회원님들께서는 한번 들러 주시면 차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 09.03.23 10:54

    시수헌 이사하는 날도 도와 드리지 못해서 바늘방석인데 이전 축하 자리에도 참석 못하면 아마 용수를 쓰고 다녀야 할 둣 싶어서.. ㅎㅎ 시낭송과 축하 모임에 참석합니다.^^

  • 09.03.23 13:09

    이사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그날 참석합니다.

  • 09.03.24 05:43

    우리시회 사무실 이전 개업식에 오시는 분들은 차량을 <산울 숯불갈비> 식당(전화 : 995-5705번)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詩壽軒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산울>은 우이1교를 건너 의정부 방향으로 100m 쯤 가면 왼쪽 길가에 있습니다. 주차장이 아주 넓습니다. 우리시회에 온다고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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