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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고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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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 25산악회 2008년10월산행 후기
pitdae김도인 추천 0 조회 256 08.10.20 09:1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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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1 13:33

    첫댓글 잘쓰고있네.총무가 획득한 묘한감 사진도 올려주시고,영동군 용산면경유 황간면이 본인의 고향이오.........

  • 08.10.21 14:21

    미국의 구경회친구야,보내준것 햄이라기보다는 통돼지더만,고마우이..............

  • 08.10.22 11:47

    사실은 훈제연어도 보네고 그럴려고 그랬는데 김도인회장이 한국에 다있다고 촌스럽게 그런걸 들구다니냐고 그래서 나야 모 부탁하는 처지에 그거하나 가져다 주는것만해도 고맙고 미안하고 햄가지고 가는 것도 전임회장이라 모라드라 전관예우라던가 그래서 가지고 간다던가 ........

  • 08.10.21 17:45

    실개천이 있고 커다란 바위산 밑에서 태어난 훌륭한 친구 김태선이가 10년전에 감나무를 재배하여 우리들을 불러주니 정말 멋진 하루였다. 김도인 회장, 김영섭 총무 수고 많았어~!

  • 08.10.22 12:20

    십년전 부터 시작을 했구나..... 난 이제 시작할려고 하니까 나도 적당한 세월이 흐르면 초대를 할 수 있을려는지 실험실 짖는데 김회장님이 오셔서 많이 도와 주었는데 몇일만 더 도와 주면 완공이되는데 상회장이 초대한거라고 모든 일정을 단축하고 떠나는 바람에 졸지에 나는 돈안주고 부릴 쓸만한 일꾼하나를 읽었네..제기랄

  • 08.10.21 17:50

    고생들 많았구먼. 난 40년 전에 이미... 그 용산길 삼십리를 탈진 속에 넘었다네(김태선과 무전여행 동행기에서). 한동광/마닐라

  • 작성자 08.10.21 18:36

    한동광이! 머나먼 타국에서 그리움이 많겠네,우리25산악회 등반은 매월 3번째 일요일이니 시간한번 맞춰 귀국하여 같이 산행한번 합세.

  • 08.10.22 21:47

    도인아/영섭총무, 언제 한번 내고향 경주 남산에 초대할 날 있을라나.....설레는구먼. 마닐라

  • 08.10.21 19:07

    다음기회에는 세심한 일정과 황간만의토속음식으로 좀더 제미있는 일정을 주선해보리다.먼길찾아주신 친구들과 산악회장김도인,총무영섭등 탱큐야,...............내일7시 박상가문상계획이요.

  • 08.10.22 11:58

    배달사고???? San jose의 서정웅이가 분명히 양주한병을 주던데....같이 마시라고 그거마셨다는 소리는 없네 ......하기야 양주한병정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이야 회장이 갔는게 당연하지......

  • 08.10.22 13:06

    맞다맞아,그양주 사슴농장에서 오리요리먹을때 미제양주 잘마셨네, 햄은 금번주말 고향가서 맛을봐야지 우리어머이가 시골할마이라...............거듭 떙큐구만 ..........

  • 작성자 08.10.22 14:07

    천만에 말쌈!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고져 하는바,서정웅한테 받은 양주는 반을 나눠서 갖고가 사슴고기(?)먹을때 쭉- 했다.의심나면 일일이 확인해 보슈.무서운 세상이야!!!

  • 08.10.23 09:23

    아!정정합니다 서정웅이가 준 술은 김회장님 아버님 같다 드리라고 준거라네요....아니 그러면 이건 또 이상하게 김회장님께서 배달 사고를 친거 아닌가 ㅉㅉㅉ 하여간 김회장의 산악회에대한 열정과 책임감은 대단하고 존경스럽네

  • 08.10.23 09:28

    이번에 영동가서 양주마신사람들은 아버지드리라는 술을 마신거니까 양주한병씩 사서 김회장에게 돌려주어야 하는거 아닌가 아버님께서 이사실을 아셨다간 믿을놈 하나도 없다고 하시지 않을까....내가 인편이 있으면 하나 보네주어야되나.....

  • 08.10.22 12:23

    아니 내가 한국에 있을땐 관악산만 오르고 또 오르고 하더니만.....왜이리 배가뒤틀리나....

  • 08.10.23 09:57

    경회야, 난 양주 구경 못했다. 누가 먹었는지 밝혀라!

  • 작성자 08.10.23 11:17

    배사장! 그날의 안주가 사슴(?)이 였다고 닭 잡아 먹고 무신발 내미는 거요?김태선과 이해종은 오늘아침 까지 그날 마신 양주로 아직 취해 있던데, 직접 확인해 보슈

  • 08.10.23 14:27

    하여간 그 양주!!!!!!!!!! 배 영민이가 확인 사살하는 바람에 그날 마신 양주에 취한 후 지금 (14시 20분)에서야 잠에서 깼슴. 잘 마셨습니다.

  • 작성자 08.10.23 16:59

    다시한번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엡 5 :18) -아멘-

  • 08.10.24 12:15

    배사장 어찌우물가에가서 냉수한그릇 못얻어 먹었나????? 아니 산에 가면 으래 양주한병가져가드구만 김회장이 음식가지고 Discrimination 한거아냐 김회장의 인격으로 미루워보건데 고의로 배사장을 빼놓고 마시진 않았을 텐데 어찌하여 술 한잔을 공평히 권하지 않았단 말인가 그거참 괘이하고 괘이하도다

  • 08.10.24 21:34

    여기서 떠들께 아니라 조용히 한번 김회장 회사로 찿아가서 서운한 마음을 털어 놓게 김회장이 배사장 극진히 대접해줄 걸세 갈때 바이아그라 꼭 챙겨가고........

  • 08.10.23 19:59

    딱 한 잔 나도 마셨네.. BT 18살 이라던가... 사진은 정리되는대로 올릴 예정..

  • 08.10.24 16:36

    사진기대해본다.............

  • 08.10.25 14:10

    자유앨범에 사진 올렸다네...

  • 08.10.25 23:28

    사진 잘 보왔네 찍끼도 잘 찍고 배경도 좋고 사진 속의 인물들도 출중하고.......

  • 08.10.24 13:28

    추억에 남는 산행???이였시유~~~ 어르신께서 연시를 좋아하셔서 몇개를 간신히 구해 가지고 올라왔는데..... 다음날 오전에 갑자기 쓰러지셔서....영면하실줄이야..........................................................

  • 08.11.15 07:12

    글 잘 쓰네 ! 반갑다 다들 건강한 모습보니 좋다 . 하나님 말씀 적절하게 인용한것이 더욱기분좋다. 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영섭이 만나서 이야기 듣고 여기 들어와서 보니 다들 재미있게 지내는 구나.............(최 영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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