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말씀으로
시작하는 목요일 아침
바이블팟의 박자연입니다!
성경 중심!
말씀 중심의 프로그램 바이블 팟,
성경 한 구절을
다른 버전들로 읽어드리며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은 시편 118:13
“너는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는 나를 도우셨도다”
네가 나를 세게 밀쳐 넘어뜨리려 하였으나
주께서 나를 도우셨도다.
[한글흠정역]
내가 넘어지도록 네가 나를 떠밀었지만
여호와께서 나를 도와주셨다.
[우리말성경]
그들이 격렬하게 밀고 들어와
나를 고꾸라뜨리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나를 도와주셨다.
[현대어성경]
내 원수가 나를 죽이려 하였으나
여호와는 나를 도우셨다.
[현대인의 성경]
나, 낭떠러지 끝에 떨어질 뻔했으나
하나님께서 손을 뻗어 나를 붙들어 주셨다.
[더 메시지성경]
영화에서 주인공이
쫓기다가 막다른 공간에 이르렀을 때
그 위기의 순간...
다음 장면은?
(영화 장르에 따라 달라지긴합니다...^^)
네! 주인공을 구하러 온 히어로가 하늘에서 등장합니다.
영화의 주인공과 우리의 공통점이 있다면
우리 역시 살면서
막다른 길에 이를 때를
왕왕 마주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낭떠러지 끝에 떨어질 뻔한 위기의 순간
하나님은 손을 뻗어 우리를 붙들어 주십니다.
시편 118편은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고
반복해서 고백하는 장인데요.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며
오늘도 그 주님이 여러분을 도와주실 거예요.
고민하지 말고 한숨 쉬지 말고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고백하며 나가는 오늘이길 축복합니다.
“너는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는 나를 도우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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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하가다가 있는 오프닝 말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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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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